재활운동 구광터 백두대간 버섯 답사산행.81 (늦음과 폭염)

어젠 백두대간 산행시?바람 솔솔 불었는데 오늘은 바람미동조차 없어요.

2018년6월22일 미정리된 천종산삼 채취장소 옮긴후 아직도 건재 큰절하고.

능이버섯 지역 냄새조차 없어요.

어젠 칼도마에 손가락베여 뼈가 살짝 보이곤 응금처치 그리고 오늘도 졸음이 와서 며번을.

능이버섯 장소 냄새조차 없어요.

밤버섯 송이버섯 먹버섯 군락지 이 또한 냄새조차 없구요.

잡버섯들도 타들어갑니다.

능이버섯 지역 이곳도 냄새 안나고.

하지만 냄새나서 갔으나?녹아들고 있는 능이버섯 에궁.

위로 이동을 위는 참사리버섯 군락지인데.

이곳이 참사리버섯 군락지 하나도 안보이고.

일반 싸리버섯 몇개만 보이고 다시 정상으로 이동을.

이곳도 송이버섯 먹버섯 군락지인데 먼저 잡버섯이.

4일전에만 왔음?상품인데 녹아들고 타들어가고 된장,

허기진배 빵으로 해결후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찍고 하산시 세곳 올렸네요.

주위 먹버섯 천지인데 몇개만 수확을 어제 산행기 올릴적 선배님 먹버섯에 전화가.

상품은 아니지만 몇개 수확을 합니다.

폭염에 버섯들 녹거나 타들어기고 있어 난감입니다.

먹버섯 요만큼 했네요.

계곡으로 이동을 하는데 오늘은 곰취가 안보입니다.

산더덕만 보이고.

어제와 같은 온도 하지만 오늘은 바람전혀 없어 벡두대간도 더웠네요 일찍하산을.

용소마을 입구.

선배님 집뜰 도라지꽃이 이쁘네요.

귀가중 언덕길 음지에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32도 백두대간도 더운날씨였습니다 바람이 전혀 없어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어야 백두대간 산행 할만한데 야산 고산은 엄두도 못냅니다 귀거전 영지버섯

주문 문의가 와도 폭염에 영지버섯 산행은 못한다고 사고전의 짐통에 찐것 밖에 그거라도? 주문 하

시는데 주문?진짜?오랜만인데?내일도 같은 폭염이면 산행에 지장을 줄턴데 걱정입니다 강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