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구광터 원정 답사산행.87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8. 26. 20:37



먹구름 잔득낀 거주지 백두대간 모래제를 지납니다.

도착지 24km가야 합니다.

주행중 풍기 심마니 식당서 불랙커피 마시고.

청명한 하늘입니다.

초입 느타리버섯 바닥부터 하산시 수확을?하지만 다른곳으로 하산시 못했네요.

바닥부터 샅샅히 수색을 야생산더덕들.

연하삼도 지천이고.

묵은 산소도 많네요.

바닥 샅샅히 수색을.

산나물이 많네요 이런곳에 삼이 있거늘?.

앞전 하수오 수확지 근처 하수오를 봅니다만 더워서 못켑니다.

이곳이 지난 7월7일 잎이 떨어진 산삼 채취한 장소 덕분에 구광터가 되었네요.


그리고 목청 답사시 각구삼을 보았던곳.


주위 샅샅히 수색을 사진 200장중 모두삭제 몇사진만.

능선을 넘어서 수색을 합니다 직진 코스로 앞에 능선까지 거리는 약2kn입니다.

2km이동중에 약초 하나도 안보입니다.

능선 도착 해발 고작360입니다.

능선너머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있어 가봅니다.

하수오인줄 알고 켓는데.

하얀진이 나오지 않아 하수오인가 했으나.

이엽우피소임 하산시 필요 하다는 분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황철상황버섯들 작아요.

갓 황철상황버섯도 어리고 밑으로 내려 가는데.

높이 약8m정도에 대물 황철상황버섯이?화중지병입니다 구멍도 수색을.



뒤편에도 있네요 겨울철 산행을 해야.


아침 풍기 필마트 제과점서 구입한 제과뻥 2개 하나가 배불려서 하나만.

거주지역 30도 이곳은 야산 덥지만 자주 바람불어 시원합니다.

비 올생각을 안하네요.

야산인 이곳서 길 잘못들어서 바닥서 다시 위로 이동을.


정상에거 좌축으로 GPS작동후 길찾았네요.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번 수색을 했으나 현재도 없어요.

뒤편도.

그리고 아래 아름드리 오동나무 밑으로 이동하다가 땀으로 젖은 발지 허벅지 바지 텃졌어요ㅠㅠ


도로가 주행중에 앞전에도 나무가지에 자크 걸리여 5만원 잃었는데 오늘도 4만원 분실을?ㅠㅠ

멀리 백두대간 구름이 많습니다.

목청고객님과 상황버섯 고객님 그리고 회원 한분께 야생삼 선물 운운 했으나 천고지 이상 산행을 못하여서.

에궁 만원짜리 하나 있어 불고기 피자 구입을 그리고.

모레제서 내려다본 거주지 저수지 근처는 맑네요.

비온다케서 수작업 세탁을 했어요 그리고.


그리고 동네 장뇌삼 심은것 거의 80%분실했는데 건너편에도 분실되었지만 그나마 조금은 남아 있어


12년근 장뇌삼 몇뿌리 켓는데 내일 보낼려고 했는데 현재7시55분 부터 비가 오고 있어요 내일도 비가


오면 꼼짝 못하는데 안되면 월요일 내분께 보낼참입니다 모든님들 태풍 피해 없기를 빌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