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늦은 답사산행.88 (사라진 구광터)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8. 27. 21:12


7시기상 비는 그쳤고.

동네 산야 24년에 씨를 심고 2008년도 그리고 2009년인가2010년인가 묘장뇌 심었으나.

어미는 거의 잃고 씨가 떨어져 자연개갑된 장뇌삼들 개중엔 어미들도 있을터.

복불복으로 일단 세분께.


밤새 비온량은 요것뿐입니다.

오래전 토종닭 농장 내년에 다시 할가 구상중입니다.

거주지역은 태풍피해 없어 사과도 그대로 본존이.

어제 사온 박스와 이끼.


복불복으로 보내 드리고.

어제 회원님의 착안 댓글에 얼른 옺핀을 하지만 오래된거리 풀어져 새로 6개 구입을.

집으로 향하는중 우체국 사무장이 아프다고 해서 앞전 벗에게도.

하나는 우체국 사무장님께 드리고 하난 앞전 하산시 라면 얻어 벅은 친구에게 주었고요.

용문면 용문 식당과 오복식당 중간에 있는 식당  찻집인줄 알았는데?.

공기밥 고봉이고 반찬도 많고 맛이 일품입니다 너무 늦게 맛집을 발견 가격이 착한 가격대 입니다.

1시전에 해결후 산행지로.

친구넘 강아지 3마리 키우는데 새끼 강아지 벌멸이?.

송이버섯철엔 이곳 오지 않은데 버섯 없다고 산행하라고 하면서 커피 얻어 마시고 엄니 조의금을 31일째입니다.

봄에만 산행하던곳 여름철은 안가는데 잡초가 무성합니다.

조금 올라가서리 산야로 이동을.

잔대하나 볼뿐입니다.

송이버섯지역 냄새도 없고 잡버섯도 없어요.

상부댐 근처 주위거늘.

깜박하고 토시 안갖고 와서리 모기 많아 킬라로 퇴치도.

2017년 천종삼등 때삼을 본곳에 도착을.

올봄에도 오행등 남겨 놓았는데 하나도 없어요.

이곳도 남겼는데 없고.

좀더 이동을,

이곳에도 올봄 각구삼 남겼는데.


바위곅고 물이 없네요.

천종산삼 채취지역 모두 가족들 봉양 햇는데 인사를 합니다.

비는 오지 않은데 바람도 없고 무진장 덥네요.


그리고 이곳은 2014년 넝쿨속에서 때삼본곳 예전 제자넘과 그 간나가 싹쓸한곳 하지만 밑의 남긴곳 없어.

하산을 하는데 능선으로 내려 갑니다.


길이 없어요 된장 어디로 가야 하는지.

계속 계곡으로 이동을 하다가 먼발치 산소가 보여서.


뚫고온 흔적입니다 이곳부터 산소라 길목이 좋습니다 용문 하리면은 비는 오지 않은데 백두대간


거주지역은 가랑비가 오고 있었네요 6시 조금 넘어 귀가후 두가지 글을 올린후 아래집서 방금샤


워후 늦은 산행기 올리는데 농사짓는 분들은 태풍오면 하늘을 원망할테지만 태풍이 왔음 버섯은


대박일턴데 어제 하산후 귀가길 원골산장 사장님 대화중에 오갔던 말인데 이곳지역은 태풍 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