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구광터 버섯 답사및 목청 답사산행.89 (녹아드는 능이버섯)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8. 28. 21:23


긴 임도길로 이동을 입산금지외서 풍기지역서는 제일 먼저 능이버섯 수확후 판매했 던 장소로.

산삼구광터도 지나고.

들뜬 맘으로 왔어요 버섯 산행이라 장화 매번 신던것으로 하지만 폭이 작이서 왠종이 발아포요...^^

잡버섯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첫코스 능이버섯 하루 기본 100kg나오는곳.



냄새도 없어요 다음 코스로 이동을.

능선너머 이동중인데.

작은 가지버섯이 보이고.

능이향이 나서 갔는데 이런?능이버섯이 녹아들고 있어요 된장입니다.

엄청 많이?ㅠㅠ

작은 싸리버섯들.


아 능이버섯이 녹아들고 윤달이 끼여 올능이를 기다려야 하는지?.

이곳도 100kg넘개 수확지인데.

꼬타리 떨어진 잡버섯들.

아까비 능이버섯들 녹아들고.


3코스로 이동을 발이 아포요.

이곳은 능이버섯향이 나는데 시야엔 안보입니다.

옺핀 새로 구입한것 머니 잃어 버릴까?고심의 안도를.

냄새는 나는데 안보입니다 산행중 바람한점없어 땀으로 범범.


하산후 어제구입한 제과빵으로 허기 해결을.

지난해 목청 수확지 봄에 확인차 갔으나 벌을 모조리 해간곳 그넘.

앞쪽으로 이동중에 땡별에 몇방 쏘이고.

아름드리인데 흔적없고.

맑을때 다시?.






저곳도 지난해 수확지 벌이 전혀 없고 풍기서 잠시 노닥거리다.

삼가동 저수지 건너편 황철상황버섯 15년전 대박쳤는데;.

동료 심마니 만나려 갑니다.

유곡 폐션 손님들 있다고 하네요.


잠시 주위 경관사진에 담고.


계곡물 멋있어요.

한참 대화후 마트로.

내일간식괴 능이버섯 백숙을 또?.

풍기방향 백두대간은 먹구름 잔득 그러나.

거주지 백두대간은 청명하고요.

동네 언덕길 청명합니다.


냉동실 능이버섯 지난번 보다 많게 한시간 자연적 해동후 현재 끓이고 있어요 기력회복을 위해


앞전엔 아무것도 없어 찹쌀을 씻어서 함께 넣고 억수로 더워서 방금 아래집서 새워후 늦은 산행


기를 올리는데 비와 폭염때문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은데 내일 무슨 산행을 해야할지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