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구광터 백두대간 산삼및 버섯 답사산행,91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8. 30. 22:00


어제밤에도능이버섯 백숙?찹쌀밥해서 넣어서 먹기도 하는데 처음것은 아닙니다 내일 구입차 풍기에?.

야산 목청 답사하려다 너무 더워서 지난해 10월5일 석삼 채취한곳에 수색을 하기로.

송이버섯지역 이맘때면 각종 잡버섯이 나오는 장소 흔한 버섯도 안보이고.


노랑망태버섯이 보이고 이쁩니다.

앞전에도 업데이트로 찾지 못했으나 오늘은 카페 사진보고 찾기로 일단은 작동을.

해발 750고지 인데 바람한점 없어 땀을 엄청시리 흘리고 있습니다.

노랑망태버섯만 보입니다.

역시 백두대간?하지만 더웁기는 마찬가지.

자작나무 카페 사진에 있는것 직진만.

아름드리 참나무는 찍지 않았는데 곧 있음 도착예정.

드디어 도착을 하지만 어린삼이 안보입니다.

다래넝쿨을 그당시 톱으로 짜른곳 카페 사진도.


지난해 톱질 자국 이곳인데 어린삼이 왜 안보이지?.


GPS작동은 약100m전방 함 가봅니다.



아직도 GPS는 맞지 믾아요 생각난김에 다시이동을.

산삼 체취한곳 작은바위를 끄집어 냅니다 씨가 바위속으로 떨어진것 같아 작은것만 보고 큰것은 엄두가?.

혹시나 몰라서 주위 수색을 합니다.


이곳은 참싸리버섯 군락지인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능이버섯 지역 예전 참이슬님과 함게 했던곳.

그리고 이곳이 약10년?8년전?오행삼 천종산삼 년식 60년 넘은것 동네분 부산병원입원시 드렸는데.

어제 준비했던 빵을 이번엔 착가안하고 갖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동을 능이버섯 수백키로 나오는곳.

냄새조차 없어요 2017년 직장후배와 이곳서 능이버섯 수확지 그당시 대물 칠점사 동영상도 찍음.

냄새도 안납니다 에궁입니다.

저곳이 칠점사 구멍집인데.

처음 백두대간 산행시 보생 장화신고 왔어야 진흥것 폭이 넓어서 이동에 지장을.

버섯은 폭망 포기하고 다른약초 수색을 천고지 못가도 900고지 안팍서 수색을.

바위산 혹여 산작약?없고요 천고지 가야 있을턴데.

암것도 안보여서 하산을 하려고 합니다.


음지방향은 컴컴 합니다.

능선은 그나마 밝습니다.

하산시 지난해도 흔적 보았는데 오늘도 한두마리 토봉이 보이는데 담에 수색을.

6시 귀가 세탁기 구압할 능력도 안되여 아직도 수작업을 세탁후 갑자기 폭우가 옵니다.


그리고 8시쯤 능이버섯 해동시켜 삼계탕에 찹쌀밥 별도로 해서 먹을때 넣고 다시 끓일 생각이고요


너무더워서 방금전 아래집서 샤워후 이제 수학없는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매년 8월20일경엔 능


이버섯을 보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왔고 폭염에 버섯들이 폭망이 된듯? 합니다 복대차고 산행인데


이제 그마져도 버겁습니다 현재는 비는 그쳤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두신간 장대비 폭우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