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무릅 통증이 있어 압박붕대감고서 원정지로.
읍에서 끌 중간것 구입 앞전엔5천원 오늘은 7천원 인상?2개 사려다 하나만.
원정길에 나셧습니다.
지난 6월22일 목청지 기스난 양광사과로 입가심.
지난번 장마와 태풍?으로 여러 오동나무 많이 뿌려졌네요.
이곳 잡버섯 줄비 햇는데 흔한 솔버섯도 안보입니다 야산도 끝인가?봅니다.
한참을 갔는데 보이기 시작합니다.
구멍이 바닥 아래로 있어 비는 안맞는데 벌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된장 자연재해로?.
다른곳도 수색을.
저곳서 말벌 2마리 나오길래 20분 기다렸지만 소식이 없어 이동을.
쓰려진 나무들 마지막으로 하산후 지난해 목청지로 이동.
도로가옆 홍시감 괭이러 건드려 이것외에 2개더 3개 먹었더니 포만감에 점심기니 해결이?.
높이 약11m에 밀납이 있던곳 벌의 흔적이 없어요.
밑의 구멍에도 흔적없고.
스피아 기름넣고.
일단 밑으로 이동을.
긴긴장마로 밀납이 떨어진것 푸착이?.
그리고 올해 새로 임도 개설된곳 애마는 갔는데 끝까지 가도 아름드리 오동나무거 안보이는데.
길 넓히며 아름드리 오동나무 자른후 저기에 놓았네요 에궁 다 시 이동을.
옛 임도길 이곳도 강풍등 장마에 뿌려진 나무가 많네요.
끝내 하나도 못보고 이동을 합니다.
10년전 상황버섯 대박친곳으로 가봅니다.
올봄에 동전만한것이 장마로 성장이 많아 졌네요.
약 4년뒤면 상품이 될 같습니다.
하산중입니다 주행중에 고구마 케고 있는분 있어 가보는데.
밤고구마면?구입하려 갔으나 뿌리가 장마로 해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다른곳도 마찬가지라고.
읍네 후배가 큰 노봉방 있는곳 알려준다고 미리 와서 기다린곳 차령뒤편에 꼭대기에.
가까운곳인데 도착전 길이 없어 베냥없이 괭이 지팡이없이 이동을,.
한참을 지나서리.
이틀전 강우너도 벗이 했던 노봉방 보다 3배는 큰둣 검은등 말벌이네요.
덕다리버섯인줄 알고 갔으나 밑둥 썩는 잡버섯.
능선 정상서 만난 어르신 도토리 주워 용돈을 한다고 덕분에 오고가는길 알았네요.
은풍준시 곶감 준비하는 시기가 10월25일경이라고 하는데 이곳 곶감 만들시기에 저도 관리하는 준시감
곶감 만들참입니다 의성지역은 오후 2시경 밧방이 조금씩 허지만 거주지역은 비방울이 없고요 야산등지
잡버섯도 끝난듯 보입니다 4우 ㅓㄹ4일 첫목청지는 임도 옆인데 벌목금지 구역 펫말이 있어서 하면 안된
다고 해서 안갔고요 네일 하수오 케다 왕탱이본곳과 지난해 5구멍 답사후 없음 수일내로 산도라지 산더덕
약용버섯 산행을 해야겠습니다 이틀전 수확한 목청 아직 소비자의 소식이 없네요 또?상인께 해야 하는지?
오늘 왕복 약200km정도 됩니다 언몸 녹이려다 여즉히 잠들다 기상을 했어요 이제 배가 고풉니다 무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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