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여러곳 약춍버섯 산행.139 (왕복 km 대단)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0. 21. 21:33


어제 저녁엔 김치에 대패삼겹살 느이버섯 김치 넣고 먹으니 맛이 별로네요 그리고


본인 집에서 도착지 안동 영주 단양 문경은 원정으로 넣지 않을참 입니다 끄트머리


이상은 원정으로 넣을참 입니다 오늘도 왕복 긴 주행은 약 200km가 넘는것 같아요

우축 그트머리로 이동을 그리고 자업후 다시 빽도 안동지역으로.

지난해 약용버섯 수확지 도착을 올라가는데 경사가 심한곳.


음지지역이라 성장이 더딥니다.

장맛비로 다시 성장은 했으나?상품은 안됩니다.

이곳은 몇년후에나.



오리토종나무에서 부치버섯이 타들어 가네요.

능선 넘어 양비방향으로 이동을.


성한나무옆에 썩은 나무 가지에 상품이 보입니다 오늘은 괭이질이 아닌?끌로 작업을.

그리고 밑의 다른것은 상품이 안되고요.

올라온길 경사가 심해서 반대편으로 하산하는데.

넝쿨이 심해 잠방에 풀떼기들 붙어 버리고.

저곳도 약간의 수확지 배추 모두 수확후 나중에 와야 겠구요.

그리고 한참 이동후 도착지역은 지난해 목청 발견지역.


이곳도 음지지역라?성장 더디고.


지난해 목청지 3곳.


낙엽인줄 알고 스쳐 지나려고 하는데 약간 큰 상황버섯입니다 왠일?.

그리고 매번 보았는데 앞쪽엔 작았는데 뒤쪽에 상품이?.

모두 상품입니다 끌로 작업을.

혹시나 목청 있나?수색도.

그리고 또 한참 이동을 했네요 안동지역.

중앙고속도로 일단 하산중입니다.

그리고 3년전  수확지 생각나서 장거리 주행을 하는데 앍로 있는지역만 가는데.

경사진 도로라 애마에 항상 갖고 다닌 돌맹이 바퀴에 지렛대로.


허기진배 빵으로 때우고.

겉엔 하나보이지만 속엔 작은 군락지가.


3년만에 왔더니 그새 해간자리가 많네요 에궁.


그나마 어린것은 마겨 놓고 갔네요 하산을 합니다.

도로 주행시?작업하는 분들께?당근입니까?했더니 생강이라고 하네요 에궁.

거주지역으로 이동 철길넘어 대박친곳 도착 에궁 머다나?철책으로 막아나서리 못들어갑니다.

반대편 이동을 하면서 사시나무 있나 수색을 하는데.

몇곳은 막다른 지역.


한곳 작은 군락지 발견을.

쓰려진나무들 적은 편상황보이고 동네분들께 영주시나?예천군이나?물어보앗는데 예천군이라고 하네요.

감천 마트서 한병 이틀용 본인 식수를 4개 구입을을.

도로가 은풍준시감 아직 수확을 안했네요.



오후 6시20분 도착 오늘은 산행보다 애마로 주행이? 더 많은 시간활애로 허리가 너무 아포서 여즉히


전기요에 찜찔하다가 이제 기상 산행기 올리는데 잠결에 생각난곳 하지만 어느지역인지 도통 모르겠


네요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더 추운듯 느낌이온 날입니다 귀가하면 냐옹이넘 밥달라고 냐옹?쥐나 잡


던지 천장에 서생원들이 쿵들쿵들 거리거늘?얼른 준대박이나 대박이란 칭호를 쓰는 산행이 되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