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40 (또 꾀꼬리와 최고주행)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0. 22. 23:01


모래제 넘어 풍기는 안개가 자욱.

안정면 아지매님 집방문 커피 얻어 마시고 김장김치 또 부탁하고 2년만에 찾은곳.

저멀리 보이는 황철상황버섯.

음지라 성장이 더디고.

 

밑에 몇개 상품을 수확을.

이쁜것은 남깁니다.

 

 

 

그리고 다음골 이동 아직도?눈 오는 겨울철에 외야 겠고.

건너편 영주시 도시가 보입니다 안개가 자욱.

몇일전 기억나서 주행을 하면서 수색을.

 

그리고 이곳은 아래쪽에 버섯이 있는데 못가고 덜한곳으로 이동.

 

넝쿨숲 아래로 가야 하는데 불가로 못가고.

 

쉽게 가야만 엎드려 지나가고.

주위 서리버섯이 많네요 비닐 봉지가 없어서리 에궁 귀가후 베냥에 비닐 많이 넣고.

 

 

 

갑자기 삼 냄새가?하지만 이동을.

능선으로 이동을.

서리버섯 베냥에 있던것 빼내여 애마에.

건너편 다리 지나고 우축 조금만 더가면 봉화인데.

도봉동?.

빽도중에 허기져서 빵으로 해결 오늘 빵 몇개 사야하는데 다른곳으로 이동에?.

다금식당서 커피얻어 마시고 동료심마니는 미곡동에서 작업을.

오래전 공개지역 역시 싹싹 해거서 거의 없네요.

 

성신 오토바이 사장님께 서리버섯 반을 나눔하고.

안정우채국을 지납니다.

오후 3시20분 도착 수색을 하는데.


저게 안제 생간겨여?그리고 별장도 없어지고?.

작은 연못 근처에 남긴곳이 없어지고 하지만 착각일수도.

줌으로 당긴 상품인 황철상황버섯.

추버요 근디 진달래꽃이.

 

밑둥은 아직도 2년전 이곳 위쪽에 글마와 함께 산행을 했는데 있을지?모르것네요.

거주지인가?싶어 주행하면서 수색을 합니다.

곳곳을 누빕니다.

이곳쯤에 어럄풋시 기억력이?강가아닌 개천 뚝방길 깊은골에 오두막이 있는곳이 생각이?.

하지만 그곳이 영주 봉화 예천인지 획실히 모르고 읍네 3거리서 우축으로 이동을.

서리버섯 반 남은것 아래 동네 선배님 차량 옆에 냅두고 갑니다.

 

에궁 저조한 수확량입니다 오늘도 최고 주행인것 같습니다 본인생각엔 약 250km가 넘을것 같습니다 기름

 

풍기서 만땅 채우고 감천면에서 다시 만땅을 감천근처에서 기억이 나는데 개천 폭이 약 20m 뚝방길 쭉이동

 

우축으로 골이 깊은곳 오두막이 있는 곳인데 그곳이 어느지역인지?뚜렷히 생각이 나지 않네요 에궁 그리고

 

내일 산행은 글마에세 2년전 겨울철 함게 산행지 대박친곳인데 몇곳만 공개했는데 있을지 궁금과 기대를.,.

 

귀가후 장시간 전기요에 찜질등 배고파서 얼른 짜장면 2개에 밥 말아먹고 취침 했답니다 늦은 산행기를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