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41 (간만에 베냥 한가득)

 

 

어제 하산시 배고파서 능이백숙에 짜바케티 2개 밥말아 먹고 18일부터 천식약외 진통제 복용안해서리 더 피곤

 

모래제 풍기 방향 무척 춥네요 애마 토시 해놔야 할정도로 춥네요.

 

산행지 부사사과 수확을 하네요.

 

맘씨 좋으신 아지매 기스난 부사사과 두개를 주셧는데 맛이 좋은데 양광만큼은 안되네요.

 

GPS작동 찾아 갑니다.

 

 

 

높이 약 4m괭이로 두개는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작은것들.

 

 

 

 

 

어제본 연못은 아닙니다 이곳 연못이 맞고요.

 

 

 

 

 

상품이 안보입니다.

 

몇개만 수확을.

 

이건 몇개 상품.

 

 

 

 

 

 

 

간만에 찾은곳 그리고.

 

2년전 겨울에 글마에게 알려준곳 도착 역시나?두꺼운것은 모두 해간흔적이.

 

앉아 쉬는데 왕탱이 한넘 어슬렁거려서 킬라로 쥑입니다.

 

곳곳 위는 생간자리가 많네요.

 

새로 나오는것도.

 

하산을 합니다.

 

다른고 ㅅ 이동중에 농로길 건너편 작은 군락지 그리고 다시 이동을.

 

몇해전 남긴곳 상품으로 변했네요.

 

이곳은 너무 늦었네요.

 

 

 

덕다리버섯이 보여서 큰것만 수확을.

 

사과로 인해 늦게 끼니를.

 

일찍 왔어야?나무 껍질이 벗겨지고.

 

그리고 못본 덕다리 수확을 그리고.

 

이동후 대물 덕다리버섯을 수확을.

 

우축것 귀가후 무게 재보니 2kg입니다.

 

안보인 덕다리 또 수확을.

 

 

 

능선너머 다른골로 이동을.

 

높이 약5m정도 상품이 보입니다.

 

 

 

 

 

손엔 닿은곳은 모두 작네요.

 

 

 

하산합니다 베냥이 꽉차서리 작은 가방에도 덕다리가.

 

베냥 한가득 시간 많아 안정우체국서 거시기값 입금 그리고 아래집 도지세 입금도 하고요.

 

장화도 미리 주문 한것 구입을.

 

필마트서 제과점서 산행시 먹을 빵 6개 구입을,

 

귀가후 황철상황버섯 수확물 그리고.

 

 

그리고 덕다리버섯 도합3kg인데 대물이 자그마치 2kg입니다 일찍 하산 귀가후 산행기등 올리려는데

 

다음 카페 인터넷이 3대가 백색?회원 몇분게 전화 해보니 다들 그렇다고 하네요 6시경 정상이 되여

 

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얼른 올리고 피곤함 달래려고 했거늘 6일째 사고후 부터 복용했던 진통

 

제 복용하지 않아 더 피곤 했었나 봅니다 백두대간외 약 복용 자재를 하려고 합니다 약에 중독이?됨

 

오랜만에 베냥 가득?덕다리버섯 였으나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얼마만에 베냥 한가득 졸음껌 산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