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45 (꾀꼬리지역 시간반허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0. 27. 19:50


동네 주차장 부사사과 요즘 시세10kg에 어떤이는 20만원 어떤이는7만원 기스사과는4만원 지난해 1만였는데.


태풍등 장맛비에 여러곳 과수원 피해를 많이 봤다는데 소백산 주위는 그닥 피해가 없는듯 보입니다 금 사과??

열흘간 수확물 8kg에서 4kg700g으로 그리고 상인님 이젠 손질해서 보내라는데 어려울듯?.

택배보내고 우체국 직원이 사진찰칵소리나게 해주었으나?다른 파일이 들어온것 같아요.

이틀전 엄청 많은 주행에 엔진오일 일찍 교체를 합니다.

산행지로 가는데 가을의 가뭄으로 스프링쿨러 분수로 갈이를?.

3년만에 찾아 온곳 입니다.





오늘도 깜빡하고 모자를 잊고 와서 산행시?아주 허전하고 불편하네요.

서서히 보입니다.




큰것도 보이고요.


하산후 아는곳서 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주행을.

너무 더워요 아침과 오전의 기온은 확연히 틀려요 맨손으로 주행을 잠바조끼도 베냥에.

그리고 앞전 첫 꾀꼬리지역 주행하다가 근처라서 또 한번 수색을 합니다.

그때도 저기 작은 저수지에 낚시군들 많았던곳.

그리고 이곳 마을 연세 깊은 아지매님 저를 보고 벌작업 하는냐고?해서 아니라고 그리고 10년부터


적 보이는 땡벌의 집이 있는곳 아는데 아지매가 직접 가서야 알수 있다고 하면서 담에 오라고 하시


는데 10년동안 그대로면?목청 아니면 석청일턴데 시골분들도 모두 착하지는 않고 사기꾼들도?....

그리고 곳곳을 수색을 합니다.

또다시 곳곳을 수색을?.

그때 분명히 코트리트 길목인데 혹여?잊은것 같을수도 있어 안가본곳으로 걷습니다.

정상엔 밭입니다 길이 없어요 더 이상.

애마는 저곳에.

다른곳으로 한참 이동후 빵으로 끼니를 해결합니다.


큰 바위 석청이나?하지만 황철 상황버섯입니다.


우축에 파란게 자꾸 뜨고 위치 어쩌고 하는데 내일 다시 해달라고 해야 겠네요.

정상입니다.

사시나무들 그리고.

없어 하산 하는데 작은 가지 나무에?.

그리고 한참 이동을 하고 오래전 많은 수확지.

하지만 이곳 정상부근에 큰 산소가?쥔장 맘이지요.


앞면과 뒤면.

꼭대기엔 상품들 하지만 나무가 부피가 있어 톱으론 불가.

4시30분 읍에서 상리방향 입구 부리나케 이동을.

하리면 도로 14분이 걸렸네요.

2월경?수확지로 이동을.

장마로 이곳도 새로히 자생이 되였네요.



하산후 농협마트서 우유 한병 구입했는데 옆집서 처음보는 우유를 갖다 놓으셧네요.

그리고 오늘의 수확물 900g입니다 오늘도 주행중 몇곳 기억이 재생이?.


오늘 부터 카페온이 없어졌습니다 많이 허전 합니다 그래서 네이버 약초매니아 카페 가보았는데


네이버는 카페온이 실행도고 있네요 카페온이 없으니 엄청 불편 합니다 올해는 자꾸만 종료되는


것만 보이고 있어 난감 합니다 오늘은 왕복 주행거리 54km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그곳 아지매님


다시 만나려 가서 확인해 볼필요가 있을지 낙엽이 지고 겨울되면 못찾은 꾀꼬리 지역 찾을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