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저수령 도착시?기온차가 와연히 틀립니다.
방곡사를 지나 별천리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상황버섯 남겼는데 공사로 없어지고.
도락산 계곡서 관광인들 사진직네요.
곳곳 봐둔곳 3곳은 잊고 지났습니다.
사진찍을때?엉덩이 고통스러운데 잠시 휴식도.
오랫만에 보는 남한강 경치가 쥑입니다 배지나는데 순간포착 실패.
관광객들 많네요.
가는 목적지는 충주시 인근입니다.
산행지가 거의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년만에 찾는 산행지 대박의 기대감을.
저산넘어야 하는데.
어제 풍기서 만땅 넣었는데 엔고 스피아 넣습니다 이곳까지 거리는 200km가 넘습니다.
빠른지름길로 이동 작은 황철상횡버섯 보이고.
아직 상품이 안되고.
하지만 산행지 도착시 해라로 깍은듯한 완전 제거가?,
지난해 해간것 같네요 지난해는 오지 않았고 장마빗 아니면 4년마다 오려고 했는데.
그나마 뒤편은 상품이 보입니다.
갓상황은 안보이고 편상황버섯뿐.
도시락먹은 빈통이 여러개 보이는데 한명이 온게 아닌듯 하네요 이곳에도 약초꾼이 있음이?.
편상황 5mm밖에 안되여 남깁니다.
해간 자리 많지만 그래도 적은것은 남기고 갔네요.
허기진배 빵으로 해결후 사진없이 하산을.
충주호 경치는 쥑입니다.
그리고 단양의 충주호 어느곳.
안쪽에 예전 대물 상항버섯을 했는데 길이 차단에 길도 엉망?빽도 합니다.
25시서 졸음껌 구입 사인암 25시와 처남매부간이라네요 정철민의 약초주도 쌓여 있고.
빠른지름길로 직진 합니다 그리고 봐둔곳 수확할것 같음 하려구요.
하지만 이곳도 해갔네요.
장거리 주행이라 엉덩이 무지 아푼데 이럴때 수색시 켠디션 조절도.
그리고 곳곳에 봐둔곳 엔진콥으로 짤랐네요 도로가인데 대단한 분들.
이곳도 죽령제 넘는 도로가 뿌려진게 아니라 엔지톱으로?.
상황은 싹쓸히 곳곳 사진찍어 놓은게 큰 잘못입니다.
죽령휴게소 아직도 공사중입니다.
그리고 이곳도 대물 갓 상항버섯이 따간곳엔 밧줄도 있고.
하긴 본인은 모두 그림의 떡였는데 누구 말마따냥?사진너무 많이 찍은게 남들 해갈수 있음을.
이곳 남원추어탕 맛납니다 추천할수 있는 식당입니다.
또 거이 엔고직전 기름넣고 스피아도 넣습니다.
몽땅 해장국식당 간만에 뼈다귀 해장국으로 조금이른 저녁을.
곤충 엑스포 교회뒤 내년 엑스포 위해?교회편으로 2차선 도로 공사?도로가 있거늘?정부 돈 많은가?.
준대박을 기대하며 산행지 도착 했으나 샅샅히 수색해서 먼저해간 이들 못본곳서 그나마 모두 1cm
넘는것만 수확한 황철 편상황버섯입니다 귀가후 수확물 사진찍고 올들어 최고 km 주행을 해서 그런
가 온몸의 육신과 샥산이 장난 아니어서 전기요에 여즉히 찜질하느라 그리고 사진 많이 찍어서 없어
지는것 맞으나 생도감이 없을턴데 원래부터 사진찍기를 좋아해서 아마도 그런것 갗슴더 그냥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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