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버섯 라면에?스프 하나더 넣었는데 짜고 맛없어요 에궁 버섯이 아까비...^^
오래전 한 나무서 대박친곳 오후에 하기로 하고 이동을.
항상 임도에서 아래로 산행하다가 바닥서 수색하는데.
초입에 산도라지 짝대가?.
소나무 밑의것은 뿌리가 있어 못켑니다.
GPS 입력을 한해서리 찾는데 금방일줄 알았는데.
온사방을 수색을 하고 있는중에 오래전 목청지역.
복상황버섯 몇개 수확을.
산도라지 싹대 가끔 보이기만.
바닥부터 다시 시작을?.
오전에 왔던곳 다시 수색을.
그리고 오동나무 목청지역 이곳도 GPS입력을 합니다.
드디어 찾습니다 3시간30분만에 찾은 사업장?.
널부려진곳에 많이 남겼는데 이곳서 수확차 왔것만?껍질이 벗겨져 하나도 없어요 다만.
갓 황철상황버섯들.
새로히 나오는것도.
상품이고요.
소나무 복령이 나올만한 위치.
일찍 발견 했음?용문 목마식당 가려고 했는데 늦은발견에 빵으로 해결을.
싹대는 많은데 모두 어립니다 냅둡니다.
저건 상품이고요.
지난 겨울철 글마와 왔던곳 문경이지만 안쪽은 용궁면;
이런 된장?벌목이?벌목하고 아름드리 은사시 나무는 모두 갖고 갔네요 된장.
태양광 설치전 글마와 왔었는데 유턴한느데 시기에 애좀 먹었던곳.
다시 이동을.
4시가 가까워지는 시각에 혹시나?2시전에 영업종료.
그리고 아침에 갔던곳으로 개천을 지납니다.
저곳서 아름드리 나무 쓰려진곳서 대박을 쳤는데.
경사진곳 올라갑니다 조심히.
이곳도 산도라지 몇개 보이고.
개천 지나는데 다슬기가 엄청 시리 많네요.
다시 다른곳 이동을.
아...이곳은 버섯이 노버섯이 되고 있어요 된장.
뒤편도 마찬가지.
편상황버섯은 아직 적고.
이곳도 몇개만 수확을.
애마쪽으로 이동을 하는데 산도라지 싹대 몇개 더 봅니다.
동네 초입 부사사과 수확하시는 선배님 기스사과 3개 얻어갑니다.
산도라지 18뿌리 복상황버섯 그리고 황철 상황버섯 작은것은 이웆에 나누어 줄 생각입니다 작은것들
대부분 괭이로 내리치다가 조걱이 난겁니다 가을 가뭄이 심해서 뿌리약초 물기가 전혀 없어요 터벅거
립니다 요즘 곳곳 지날때마다 채소밭에 스프링쿨러로 물을 뿌리는것 많이 본답니다 다시 기억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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