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근처 두곳 약용버섯 산행.144 (몸살기운이)

아침에 기상 또?자동 업데이트가?아직 변경된것 모르는상태.

2015년도 대박친곳 옆동네 묵은밭에 호도나무 심고 길도 잘되여 올라가는데.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 호도나무 심으려고 거의 절단이?.

돌겠네요.

태양이 이글거리는곳의 약용버섯은 모두 노버섯이 되는데 끝장이네요.

에궁 된장입니다 읍네 중앙수펴옆 정육점 식당 고향후배가 쥔장인데 물어보니 그랫다고.

더 볼것도 없어요.

몸살기운이 있어 멀리 안가고 옆동네 10시 넘어 왔것만 하산을.

세번째 동네로 이곳은 2014년 대박친곳 이곳도 오늘 기억이 나서 올라갑니다 음지라 서리버섯도 수색을.

아름드리 으사시나무들.

이제 올라오기 시작하는것들 정상부근으로.

이곳도 능이버섯 송이버섯이 나오는데 동네분들께 알려 드렸네요 오래전에.

너무 오랫만에 왔더니?상황버섯 있는곳이 넝쿨숲이 되였네요.

괭이로 닿는곳은 괭이로 내리치고.

손닿지 않은곳 아주 크게 성장을 했네요.

몸살기운이 있지만 배고품에 해결을 합니다 항상 먹기전 고수레를 한답니다.

감나무가 무성한데?감이 하나도 없어요 산야 감은 없는것인가?준시감은 있을지 걱정?.

이제 올라오는것들도.

6년밖에 안되였는데 나무 껍질이 모두 벗겨질줄은?.

그나마 우축은 상품이 망치 끌을 꺼내지 않고 괭이로만.

그리고 안보였던 상황 괭이가 닿아 치는게 아니라 당깁니다.

꼭대기것은 그림의 떡입니다.

내리친것은 좋은데 조각난것 분실도 합니다.

그리고 우축에도 높이에.

상품이 보이고 그리고.

준시감 걱정 안해도 될것 같네요 고종시감 덜익것도 았네요.

하산중입니다.

맑은 날씨에 벌들이 많이 보였는데 혹시나 목청?.

새롭게 올라오는 갓 황철 상황버섯들.

귀가후 오늘의 수확물 무게는 700g 그리고.

그동안 수확한 황철상황버섯 8kg정도였는데 거의 3kg안팍이 줄었네요 18일부터 약용버섯 산행인데

대구상인님께 문자사진 보냈고 곧 바로 입금되여 내일 보험택배 보냅니다 싸이트에? 펀매방에 올렸

으나 일반 회원님들의 구매가 전혀 없네요 모두 코로나때문 일겁니다 상인들만 좋아지고 모든님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어제 너무 먼 장거리 주행을 해서 당분간은 장거리 산행은 힘들것 같아요 샥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