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46 (디카와 버거움)

어제밤 디카사진 컴에 꽂고 사진 올리고 코드 빼지 않아서 충전완전 백지로 시간반 충전에 늦은산행기?ㅠㅠ

돌아버립니다 스피아도 충전없어 충전하고 언덕길 내려 갑니다 오늘도 어재 날씨 기온이?.

오늘 산행계뢱은 이곳외 두곳 산행인데?.

이곳서도 낙엽이 지지 않아서 찾는데 시간를 허비를 하네요.

1능선 지나고.

2능선 지나고.

3능선 지나고.

3능선위로 착각을 했어요 된장.

이제 나오는 황철상황버섯들.

그리고 상품 황철상황버섯 괭이 닿는곳 1곳.

위로 올라가는데,

가도 기도 언보임에?이곳이 아닌가베?.

4능선으로 이동을.

능선을 지납니다.

이곳도 아닙니다

5능선에 도착후 이곳이군?에궁입니다.

보이기 시작하는 약용버섯들.

상품은 모두 높은곳에.

괭이 닿는곳에 내리핍니다.

이런것은 모두 높이에.

상품 되려면 멀은 편상황버섯들.

곳곳에 있거늘?.

허기진배 채우기전 고수레 먼저후.

그리고 괭이 닿지 못하는 약30cm오래전 나무 기둥삼아 세웠는데 그것도 못 올라갑니다.

내년 사월님 오면 해야 겠어요.

아마도 올해 대물 은사시나무 장마등 강한 바람으로 뿌려진듯?.

썩은 나무 약간의 상품 수확을.

복상황버섯 천식 기관지 페암등 좋움

오래전엔 이곳 라수오 산도라지 많았는데?찰나에.

산도라지 5개 싹대가 보입니다만 하산바닥까지 안보이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디카 사진컴에 입력후 코드 뺏어야 했는데 잊고서 아침에 발견 스피아 마져 오래

동안 그냥 갖고 있어 충전이 없고 시간반이상 충전후 산행지로 어제 산행계획은 세곳 산행였는데 1곳도

산행에 버거운 일이 될줄은 스마트폰 위치등 사진상의 이상한것 면 사무소 젊은 직원이 해주었고요 젊은

분들은 머리가 비상하다요 내년 사월님 귀국하면 동행산행을 필히 해야 될것 같아요 너무 버거워요 일찍

하산후 어제부터 카페온등 없어지고 스트레스 받아 더더욱 피곤함에 여즉히 찜질 받바가 이제 산행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