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49 (한곳 못찾고 준대박?)

일찍히 용문 지난 유천지나고 국도로.

공군 부대방향.

오래전 태박친곳 몇몇 회원님들께 공개한곳.

새옵게 올라오는 약용버섯들.

끌은 사용않고 괭이로 내리칩니다.

수확할것만 합니다 차후를 위해 남깁니다.

정오인데 손님들 북적 맛이 어떨지?.

올해 1월에 3곳을 찾기위해 곳곳을 이동을.

해간자리도 가끔 보이고.

농로길 돌아댕기다가 문경 흑송리 장씨집촌에 오다니?다시 이동을.

이곳도 아니고 도대체 어딜까?.

미곡창고.

저곳을 지나면 용궁면 회룡포 순대국 식당이 있는데 갈까?말까?빽도.

덕계까지?이곳도 주위 수색 아니고요.

1곳은 못찾고 2곳은 찾았어요 빵으로 끼니 해결하고.

노버섯들.

하지만 이곳도 해간자리가 있으나 남겨 놓았네요.

수확없이 하산을 글고 이동을.

지난 1월14일 애마 이곳서 넘어져 목 디스크 생긴곳입니다ㅠㅠ 에궁.

이젠 비포장 농로길 안갑니다.

저기도 분명히 래갔을것이고.

그리고 제3곳 기억나서 올라가는데 상품이 보입니다 모두 괭이러 내리칩니다.

편상황버섯 안합니다 주위 많이 보이길래?.

작은 베냥이라 꽉차서리 겨울철에 와서 하기로 하고.

하산중입니다 원정은 아니지만 너무 먼곳이라 자택까지 거리 멀기에 귀가를.

양쪽 바지에 묻어버린것들 마르면 없어집니다.

6시가 다되여 가는데 애마엔고만땅을.

주유소 직원 후배에게 상황나눔 조금 했더니?장갑을 아만큼씩이나?.

귀가후 수확물을 찍습니다 준대박 정도 되는 수확량입니다 베냥이 적어서리 3kg조금 넘었구요

오늘 왕복 주행은 100km입니다 더 멀다고 생각 했으나 딱 100km입니다 곳곳 농로를 주행을?

했는데도 3곳중 2곳은 찾았으나 1곳은 못찾았는데 그곳은 올해인지 지난해인지 간벌 2년정도

된것 같은곳 산도라지 있고 그곳서 갓 황철상황버섯 많이 했는데 끝내 기억을 못하고 그래도?

오랜만에 작은 베냥애 한가득 해서 기분은 좋네요 간만에 음악도 신나는 곡으로?힘든 하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