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2곳산행.148 (오전 바보짓)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0. 30. 20:13


굽더더기 버섯에 감자 무우 청양고추 고추가루 두부 소금만 넣었눈데 막이 좋네요 서리버섯은 맞지 않음이.

감따는 장비 약7m쥰시감 따려고 준비를.

오랜만에 이길로 가는데 어설풉니다.

탁트인 공간 감따는 장비만 아님 산속으로 갈턴데.

계곡으로 조심히 이동을.

괭이는 지팡이 삼아.

사시버섯이 있는곳 망치와 끌은 준비 했구요.


몇개 수확을 그리고.


기스사과로 허기달래고.

오래전부터 관리하는 준시감 알고보니 동사 준시감은 약을 친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건 자연 준시감.

큰베냥을 메고 왔는데 아차?싶어요 가지치기할 톱이 없어요 된장.

닿는곳만 몇개를 합니다.

재배와 확연히 틀립니다 더 작고요.

톱이 있음?가지 치기 할턴데 버겁게 올라왔것만 에궁입니다.

좌축것도 그림의 떡?화중지병입니다.

약간의 수확물과.

은풍준시감 곶감으로 가듭납니다 최소한 한접은 해야 하는데.

껍질도 버리지 않고 말립니다 그리고 마당서 빵으로 끼니해결후 충기에 가려는데.

반장님 묵은김치 주셔서 서리버섯 냉장것 모두 드리고.

풍기서 빵사려 가려고 했으니 시간이 많아서 단산을 거칩니다.

지난 겨울 황철상황버섯 했던곳도?부사사과 수확을 안해서 다른고승로 이동을.

단삼 포도밭을 지나면서 기스사과로 갈증과 허기를?.

확실히 낙엽이 져야 잘보이는데.



상품이 몇개 보이는데 몇개때문에 짜르지 못하고.

밑에것 편상황버섯 몇개를.

그리고 이동후 너무 높은곳 작게 자생이.

그리고 저쪽 사시나무가 아닌걸로 생각 했으나 상황버섯이 보여서 가보는데.

새것인 끌에 "피"봤슴더ㅠㅠ...^^

밑에 상품들이?그리고.



전체 모두 보는데.

두께가 2cm가 넘는데 상품이 아니라서 일단 나눔 하고자 갖고 갑니다.

습지에 있어서 두께 장난이 아닌데 아까비 입니다.



뿌려진곳 작게 자생도 보이고.

덕다리버섯 나눔 하려고 2개 수확을 앞전 대물 덕다리 판매방에 올렸으니 찾는이 없네요.

그리고 하산후 길목서 보여서 줌으로 당겼는데 상황인지?.

귀가중 다금식당서 불랙커피 두잔 얻어마시고 (대화가 많아서리)

풍기 필마트서 대패삼겹살과 제과점 산행시 먹을량 구입을.


귀가후 마당 전기불에 비치게 수확물을 찍습니다 우축은 나눔으로 위의 덕다리버섯도 나눔으로 중생각임


준시감 다시 몇일안에 다시 따려 갑니다 장비없이 톱으로 가지치기 하려구요 3일전엔 왕복 26km 어제는


왕복 80km오늘도 어제와 비숫할것 같아요 카페온이 사라짐에 다른 카페는 어떨지 모르나 본인 관리하는


곳은 예전에도 그랫지만 활동이 저조 하네요 조회수도 거의 없고 방문수는 3/1 변하고 거의 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