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50 (2곳 일찍귀가)

어제밤 7월달부터 10월달 사진 외장하드에 옮기는중 꽤 걸립니다.

오늘부터 산불조심기간?거주지 임도길 열러 있네요.

언제부터 단산교회가 저곳에?할머님 큰 아버님 큰 어머님 다니던 단산교회 직진입니다.

8년전 대박치고 공개했던 지역에 왔습니다.

새로히 나오는것을 보기위해?.

오래전것들.

새로히 나오는것들 썩은 나무 자릅니다.

곳곳에 새롭게 나오는것들 끌을 사용치 않음.

이제 시작곳도?.

이런것은 최소한 5년후 상품이?.

몇개 하고 하산을.

빵으로 기니해결후 이동을.

단산면 방발 할머님 1980년도 별세 큰집 두분 역시 오래전 별세하시고 이곳도 빈집이 많네요 일가 만나고서.

지난10월30일 하산후 농로길서 봤던곳으로 올라갑니다 경사가 70%이상입니다.

괭이로 지렛대 삼아 버겁게 올라갑니다.

느타리인가 아님 노버섯인가?도착전 작은 상황버섯들 보이고.

드디어 도착 약간 큰 갓 황철상황버섯이네요 혹시나 했거늘?.

위에 작은것들 많고요.

오늘 처음으로 끌과 망치질을 합니다.

오후 2시30분 다금식당서 커피 얻어마시고 철물점 4곳 대못구입차 갔으나 모두 쉬는날?.

비는 오고 있으나 우비입을 정도는 아닙니다.

백두대간 모래재를 넘는순간 왠 자욱한 안개가 한치앞을 못봅니다.

오후 3시경에 귀가후 저조한 수확물 사진찍고요 언몸 녹이려고 여즉히 전기요에 전기난로 키고서

수면부족짐을 해결을 그리고 내일은 대못도 구할겸 10월27일 산행지 문수지역으로 가다가 10년?

동안 땡벌 있다는곳에 혹시나 생각에 물어 보기로 약용버섯 나눔으로 꼼수도 부려 보기로 해야될

것으로 판단을 가을가뭄에 단비는 아닌듯 하네요 찔금 오다가 그쳤네요 대못은 예전 차가버섯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