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강한 바람 태풍이 온듯한 찾각일정도로 매서운 강품이?.
은풍 준시감 수확하려 갑니다.
오늘은 좋은 길목으로 이동을.
아...망치가 작은거라 들어기지 않아 몇시간을 망치질?차가버섯 할당시 큰만치여야 했는데.
밧줄도 갖고 갓어요 허리에 묷어서 작업을 약 2시간 이상 걸리구요.
지난해 누군가?톱질하고 톱을 버리고 갔네요 아마도 종고모댁 6촌 여동생 신랑인듯?.
넘어졌는데 앞나무에 걸리어서 하지만 쩔어진것은 께지고 손잡이 없는 감들이 대부분.
약7/1만 수확을 했어요 께진것 한자리에 모아놓기도 새들의 먹이가?.
배고품에 1시경 빵으로 해결하고.
하산중입니다 베냥에 한가득 그리고 시장주머니에도 약간,
낙엽이 많아서 애마 올라오지 않았구요.
전봇대 밑의 두번째것 밑의 농로길은 안전 경사라 수확물 싣고 주행은 어려울것 같아서리.
일단 이곳에서 애마에 수확물 싣고 반대편으로 이동을.
반대편 농로길은 경사가 심하지 않아요.
도로기에 도착후.
언덕기로 이동을.
엄청 믾은 은풍준시감 입니다.
하리에 고추줄 구입차 갔는데 어제 교통법규 위반금도 입금을?ㅠㅠ
에궁 아까비 담배 한보류값 없어짐.
기름만땅 넣고 산행지로 가려다가 주유소 직원이 곶감 메는것 따로 있다고 하네요 심지여
대량 곶감 농장은 감에도 농약을 친다고 하네요 처음 알게 되었네요 성장과 벌레때문이?.
동사마을로 이동을.
고추줄이 아닌 러너것으로 곶감을 하네요 처음 알았네요.
오후 4시 약용버섯 조금이라도 해야겠디에 도로가에 애마 세워두고.
이곳도 예전 산도라지 많았는데 본인 공개로 없어진곳 산도라지 싹대하나?.
그리고 밑에도 하나 싹대.
두뿌리 앴습니다 그리고.
완전 경사진곳의 황철상황버섯들.
앞쪽은 비매품 뒤쪽이?.
상품 몇개가.
꽤 많이 했습니다 1시간만에.
농협마트서 구입한 군것질용 베냥 메고 산행을 했어요.
그리고 짧은 시간만에 황철상황버섯 수확물 입니다.
귀가후 과도로 수작업 곶감을 만듭니다 당숙모님댁에서 고추끈 얻어와서 3/1정도 했구요.
오늘 6 줄을 했구요 내일로 미룹니다 30분전에 끝났습니다 가족들 위해 은풍 준시 곶감 맴글 었습니다
껍질도 말리여 가족들에게 오늘 첨 알았는데 대량으로 곶감 만드는곳은 농약 약을 친다고 하네요 성장
과 벌레 방지를 위해서 한다고 하는데 농산물은 거의 농약등을 안한것이 거의 없는듯 하네요 그리고 대
구 약용버섯 고객 사장님과 다시 전화로 손질 않고 보내기로 했습니다 될수 있음 나무껍질 아주 적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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