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물과 상황버섯 택배보내기 위해 우체국으로.
7일간 수확물 27일부터.
그간 버섯으로 세탁기 구입할 머니는 단디 했으나 대구 상인님 세탁기 보내준다는 말에 9월부터
세탁못한것 서울 자택으로 보냅니다 10월에 전화와서 곧 오나?싶었는데 아마도 11월달 지나야?
동네 후배가 기스난 양광사과 몇개 줌에 산행시 양광시과로 간식을.
10년만에 오는곳 백두대간 자락인데 뱀딸기가 보입니다.
10년전에 봐둔곳은 아래쪽인데 새로히 나오는것들 작네요.
그리고 높이 약 5m정도에 나무사이에 대물 황철상황버섯?그림의 떡입니다.
그림의 떡?여기도 편상황버섯인데 두께 장난 아니고 모두 수확시?1kg넘을듯.
우축에도 높이가 약 4m정도 정상적인 몸였음?말 안장에 걸터 앉아 타듯히 할건데 나중에 도움받아?.
새롭게 나오는 황철상황버섯들입니다.
곳곳에 상품 많습니다.
수확시 끌로 손질을 합니다.
현재까지는 못보던것들 입니다 새로히 나온것들.
10년전에 봐둔곳은 나무 껍질이 모두 벗겨 졌어요 상황은?.
껍질이 조금 남아 있는곳에 몇개 보입니다.
나무가 이리 빨리 껍질이 벗겨 질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오래전 본것은 껍질이 없어요 심지여 상황도 없구만요.
2시 넘어 빵으로 끼니 해결을 적은 베냥에 수확물 한가득이라 귀가 합니다.
어제 하이에나님 곶감 메는것 갖고 오셧는데 5개 부탁을 했는데 낱개로 5개?긴걸로 5개였는데.
꼬다리 조금 남아 있는것 요로콤 했네요 꼬다리 전혀 없는것은 데수구리에 놓고요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이곳지역은 사고전에 했던곳인데 전체 수색을.
이곳도 껍질이 거의 없어요 에궁입니다.
그나마 껍질있는곳에 갓 상황버섯 조금 있네요.
이곳도 껍질 완전히 벗겨진곳 많네요 사고전 대박친곳인데 하수오도 하고.
약간의 수확물 입니다 오늘은 수확시 모두 손질을 했구요.
귀가중입니다 싸리제 촌검불패 이우종 살던 동네 소식이 끊어져 답답합니다.
2곳 산행전 마트서 라면 구입해서 풍일식당에 맡긴것 찾아 갑니다.
그리고 오늘의 수확물 입니다 모두 손질을 했구요 조기 하얀것은 볼펜이 아니고 담배가치 입니다
역시 공개하지 않은지역은 자생이 되고 있는데 하지만 나무의 껍질이 그리 빨리 벗겨지는줄 몰았
네요 내일도 사고전에 대박친곳으로 가봅니다 오늘과 내일 산행지는 모두 백두대간 자락 입니다
이틀간 곶감 만드느라 손목등이 아포요 담주 상경합니다 병원 예약이 있어요 내일도 오늘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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