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8시 추운 기온입니다.
풍기안정 햇쌀 앞전엔 10kg 2만6천5백원 현재는 3만1천원 인상이?된장.
풍기우체국서 서울 자택에 보내고.
공개지역 전체 수색하려고 앴는데 덕더리 버섯이 보이고 이곳으로 하산시 수확해서 나눔을.
아름드리 나무들 곳곳에 엔진콥으로 절단이?.
근래에 한것 같아요.
펴간지 얼마 안된것 같고,
나눔 하기위해 덕다리 수확하고 이곳 절 스님이 몇일전에 엔진톱 갖고 몇사람 다녀 갔다네요.
그리고 이동을.
지난해 목청본곳 갓상황버섯 상품인데 너무 높아서 그림의 떡?.
상품이 3개나 있거늘.
주행후 다른곳으로 이동 이곳도 공개한곳.
이곳도 해간지 얼마 안되였네요 하산을.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위치 찾는데 몇곳을 왔다 갔다리를?.
드디어 찾아았느넫 견이 순등입니다.
이곳서 지난겨울 채박쳤는데 별로 많지 않네요.
양지바른 산소에서 끼니 해결을 하산을.
단산면이 보입니다 순흥면으로 이동을.
다금식당서 커피 얻어마시고 이동을.
또 다른지역 이곳도 공개를 했는데 도로가 옆이라 조금은 보입니다.
모두 새로히 나오는것들.
편상황 두께 장난 아닌데 검게 변해서 나눔을.
덕다리 버섯 생돈가스 식당에 조금 드리고.
성신 오토방이 상사에도 조금 드리도.
겨울철 사다리 만들고 6월11일 목청 본곳으로 가는데 얼음이 언것 첨 봅니다.
지난 한글날 강원도분이 구멍 팔흙으로 구멍 작게 했는데 다른 날짐승이 들어가서 살려고 치운듯?.
앞전 사다리 맴글어 수확지 누가 톱질?하지만 강풍에 뿌려진것 같네요.
소백산 천문대가 보이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편상황버섯만 보이고.
또 다른곳으로 이동 작은 암자 있는곳인데.
빼곡히 있던 서있던 나무는 안보입니다.
상품은 달랑 이곳?하나만.
거주지 과수원에서 부사 기스남것 얻어 갑니다.
그간 해놓은것 4kg400g 인데 오늘 수확은 고작 200g밖에 안됩니다.
어제 준시감 못한것을 5시30부터 시작 6시에 하이에나님 오시여 지난 10월7일 산삼 나눔하고.
준시감 꼬닥이 없는것은 위에다 올렸습니다 나머진 꼬닥이가 있어 고추줄에 7시40분에 마무리가
되었네요 얼마나 춥던지 키로수에 맞출려고 했으나 안되여서 하지만 그간했던것과 오늘것 합친것
7시경 입금이 되여 내일 택배 보냅니다 멀리 안가도 가까운곳에 황철상황버섯이 있음을 귀가중에
한곳 기억을 했습니다 소백산 주위는 각종 농산물 풍년인데 아랮비역 피해로 모든 농산품 인상이?
완전 어부지리를 얻는듯 하네요 피해 없는지역이 졸지에 서민들만 걱정과 근심이 있읓테지만요...
'약용버섯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56 (몰상식한 넘들?) (0) | 2020.11.07 |
---|---|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54 (준대박 두곳) (0) | 2020.11.05 |
재활운동 은풍 준시감 수확산행과 약용버섯 산행.152 (0) | 2020.11.03 |
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51 (에궁 한보루ㅠㅠ?) (0) | 2020.11.02 |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50 (2곳 일찍귀가) (0) | 2020.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