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56 (몰상식한 넘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1. 7. 20:14


9워초에 수확한 와송 봉지에 쌓갖고 냉장에 넣었더니?물기가 생겨 어제밤부터 건조를 판매도 안되고요.

먼저번 구입한 멀티탭 하나 전기 안들어와서 교환도 해야겠기에 읍으로.

이른아침인데 백두대간 산야 미세먼지가 있어요.

엔진오일 교체하고 전기상에서 교환후 곧 산행지로.

1코스 애마는 저기 안쪽에.

편상황버섯 작고 근디 또?.

모자잊고 와서 모자없이 산행에 부자연스럽습니다.

해간자리가 있어 하산을 그리고.

2코스는 개척지.

없어 하산을.

다시 3코스로.

지난해 처음 왔던곳입니다.

상품인데 썩은 나무이거늘?.



지름이 커서 톱질이 안됩니다 작은톱이라.

그리고 지난해 톱질한곳에 새롭게 올라온 갓 상황버섯들.

쓰려진 나무밑에 많이 있고요.


요즘 변비약 먹지 않고 기스난 사과로 변비를 해결중입니다.

다시 이동을 합니다 저수지 낚시터로 가야 하는데.

길 잘못들어 엉뚱한곳에?안동소주 공장이 이곳에?.

풍산면 황소곶간 가기전까지 올줄은?.

저곳인데 저곳 도착전 2곳 숫개하다가 이곳에 4코스 5코스 지났습니다...^^

산행지 도착 베냥에 빵이 있으나 읍에서 사온 인절미로 끼니해결을.

산행지 도착했는데 에궁 선수친분들이 있네요.

곳곳에 선수를?하지만.

높은곳 상품이 있어 지름이 작아 톱질로 수확을.

그리고 이런것은 남깁니다.

여러개 은사시나무가 엔진톱으로 짤린게 여러게- 있어 가보는데?.

나무에 상황없고?

참나무도 짜르고?무슨일?.

관리하는 산소를 덥쳤네요 산소 쥔장인가??쥔장이 이럴리는 없을건데??.

저것이?몰상식한 넘들이 고작 노봉방 수확코져?산소위 나무를 정리 안하고 갔네요


아주 너쁜 넘들입니다 천벌 받을넘들 입니다 노봉방은 대물같으나?산소를 개차반?

더 수색을 하려더 재수없어 하산을 합니다.

현애 지나고 거주지 지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곳곳에 태양광 설치가 많네요.

7코스 이곳도 사고전에 왔던곳 톱질 흔적이 있어 하산을 하려는데?.

아름드리는 아니지만 작은톱으로는 안되는 나무 사진만 찍습니다 상품이 많은데.

그것도 모두 꼭대기에 있어요.



8코스로 이동중입니다.

이곳은 5월 목청본지역 장마로 없어진곳인데.

갓 상황버섯 작은것만 있고요.

줌으로 당긴 오동나무 저곳에 5월 목청을 보았거늘?,

몇개 보입니다 하산을.

아래지역이라 그런가 춥지가 않아 장갑없이 주행을.

월요일 상경시 서울근교 봐둔곳 상황버섯 산행을 위해 작은 가방을 2개를 구입합니다.

무우와 계란 항상 먹던 라면이 아닌 약간 비싼 신라면 구입을.


어재보다 반밖에 안되는 수확물 입니다 그래도 밥값은 됩니다 식당에서 값비싼 식당에서 먹을만큼의 값은


안됩니다 내일 수확후 월요일 상경시? 택배 보냅니다 12일 강원도 원주 연세 대학병원 예약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서울서 두분 회원님과 산행 예약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수확 별로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산행에서


몰상한 넘들 짓거리흫 본뒤 불쾌지수가 많이 올라갑니다 내일은 풍기 방향에서 장화도 상경시 신을것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