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묵은김치 넣으니 맛이 더 좋아졌어요.
오늘부터 동복을 입고 주행을.
나눔 버섯 마지막것 성신오토바이 쥔장에게 드리고 근디 애마 앞 브레이크 ??교체해야 한다고.
1만5천원 외상 풍기 한우촌 잡뼈 살머니만 갖고 왔기에.
겨울나기 올해도 시레기 구함과 잡뼈 보온통에ㅐ 널어 다닐생각에 풍기방향서 산행 첫코스 없고.
두번째 코스 멀리서 볼때 입산금지 알고 왔으나?아니네요.
버섯 암것도 없고.
안쪽도 마찬가지 하산후 이동.
또 다른곳.
찾아봐도 없어 하산.
오늘도 사진 100장이상 반이상을 삭재후 남은 사진으로 산행기를.
단산면 병산3리 저의 오래전 큰집동네 일가친적분들께 시레기 얻을생각에 왔으나 없고.
뒤쪽 임도길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에 가봅니다.
본인 이름도 있네요.
인사 드리고 큰 댁산소와 큰 조상님들 산소는 못갑니다.
길이 있음?가보는데 길이 끝나고.
이곳 오기전 두곳 대박친곳 사진 삭재 그리고 도랑에 살얼음이.
빵으로 끼니를.
다시 이동후 고추밭을 지나서 이곳은 개척지.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곳.
상품은 달랑 하나 냅둡니다.
그리고 산속 길목이 보이면 무조건 이동.
약2km정도 우사주위인데 넘어진것 많으나 버섯이 없네요.
다시 다른곳 이동을.
약3km정도 들어왔는데 안쪽에 CCTV저택이 하나있고 안쪽에 작은 군락지?.
수확을 할련지?.
하지만 버섯같은것 하나도 안보이고.
능선 너머 가보는데.
없음이 그리고.
귀가중 농로에 작은 버섯이 보일뿐.
부석면 일월식당 본인 입에 최고 홍보 합니다.
그리고 다금식당서 커피 마시고 이동을.
한우촌 잡뼈때문에 오늘 이지역산행였는데 없다네요 금요일 나온다고 하네요 에궁.
미리 사놓습니다 대패삼겹살에 마늘은 기본 요즘 우유 마시지 않아요.
심마니 휴게소 불이 환하게 커져 있어 가보는데.
이게 멉니까?에 도루묵이라네요 낚시로 잡나?와중에 먹어 보라고.
우인국 처 사모님이 이만큼 주시네요 검새해보니 낚시가 아닌 통발으로 잡는다는데.
컴컴할때 모래제 넘는데 새로운 애마 뒤쪽에 빨강불이 있어 좋네요.
동네 언덕길 상의 동복입고 주행시 하나도 춥지 않아요 그리고 기온은 요즘 계속 영상인데 강풍이 심헤
추운것뿐 입니다 도루묵 어찌 해먹나 뉴트브 보았지만 생소해서 모르겠구요 산행기 올리려는데? 다음에
서 시진올리기 변경이 되여 몇시간 헤메고 있어요 그리고 다음 프로필도 볼수 없는데 랭킹 공개를 클릿?
해야 볼수 있고요 회원 등급도 변경 너무 많이 변경이 되여서 한동안 또 헤멜것 같습니다 오늘 한 회원님
과 강원도 산행 하기로 되여 있었는데 집안일 바쁘셔서 못오셧다고 오셧음?수확은 했을턴데 발품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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