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강풍만 심했는데 영하권이 될줄은?.
부초입구 표고버섯 재배지역 쥔장이 없네요 요즘 대패삼겹살에 버섯 김치넣고 맛있어 주문하려는데.
이곳은 지난 10년전 상황버섯지 지난해 았는데 철조망이 있어 빙돌아 산행을 그런데.
쥔장이 외가쪽 8촌이라 허락받고 쭉 하지만 또 차단기가 열쇠없어 나온뒤.
지난해 대물 갓상황버섯 많이 남겼는데 오늘은 콘크리트콧 큰것과 밧줄 갖고 왔는데 그리고
지난해 카친님 도움을 주고 함께 하지고 했으나 사양했고 다만 두명에게만 알려 주었는데?..
에궁 오늘도 깜박하고 모자 잊고 왔어요.
하지만 근래에 해간자리가 수두룩 하네요.
높은곳도 숭족기 갖고 와서 해간듯.
그나마 어린것은 남긴걸로 보아 초보나 욕심쟁이는 아닌듯?.
높은곳은 모두 해갔네요 에궁.
얇은 편상황버섯은 건재?.
그리고 옆으로 이동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추운기운에 벌이 있을리 만무.
이쪽은 견들이 많아 짖고 있어 펴가지 않은듯?.
하지만 모두 높은곳에 화중지병입니다 사자성어 씁니다.
앞전 못보다 긴것 어제 2통 구입했는데 아쉽니다.
오늘은 오후 1시30분에 도착해서 목마식당 착한각겨의 백반을 먹습니다 그리고.
읍에가서 엔진오일 교체하고 수색을 하려갑니다.
오늘 주위 산야서 노봉방을 많이 보는데 애벌레와 벌보다 벌집이 더 효능이 있음을 다들 모르고 있으니.
산행지 입구 멀리서도 쓰려진 나무 없어 이동.
가파른 길목으로 이동을 오랜만에 왔네요.
큰 산소가 두군데 있는데 이장을 한듯 하네요.
썩은 나무위 상품이 보이는데 앞에 나무에 걸터 있는데 상황버섯 나무 아직 껍질이 많아 차후에 하기로.
다른곳으로 이동을.
멀리서 봤는데 작은 나무들.
길 잘못 찾아?주위 태양광 설치로 헷갈립니다.
저곳서 까지 왔다간곳.
도로가 세워두면 차량들 많아서.
노봉방들 많네요 낙엽없으니 저것은 소나무에 그리고 하산시?.
한참 이동 하는데 희한하게 군불 태우는 아지매 사진찍기 위해빽도를.
활활타네요.
오늘은 휴일이 아니라 빠른주행이 안됩니다 차량들 있음에?.
귀가중 농협은행서 내년 달력 하나 얻어다 방에 이젠 2020년도 딱 30일이 남았네요 코로나 올봄에
올해 끝나지 않아 근심과 걱정이 많네요 지난달 16일 낙향후 발품을 못해 아쉬움만? 고생만 하네요
계속 꽝 산행 연속입니다 경쟁자가 많아서 어쩔수없지만 기억력을 떠올라 오늘간곳도 미리 선수를?
오늘도 머리 싸메여 기억을 찾아내여 산행을 해야 하는데 무에서?유를?산에서 머니 찾음이 직업이.
오늘도 산행기 올리는데 원래사진 14장 어제는 12장 오늘은 15장 헤갈리게 하네요 요즘 Dau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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