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80 (3년후에나 착각도)

사고전이면 백두대간 1천고지 이상 산행일턴데.

오늘은 아산이 아닌 고 산지역으로 2013년 산행지로.

여기서부터 착각을 농로길 새로 생겨서 이곳 음지에 도착을 했더니?.

애마 세운곳위쪽인데 엉뚱한 코스로 이동을 저곳인가?.

첫번째 졸짜기 아니여서 두번째 골짝기 수색을.

여기도 아닌가베?.

골짜기 정상을 3번씩이나 오르락 내리락 했어요 이때 허리고통 심해지고.

안되겠다 싶어 정상 능선으로 세번째 골짜기 능선서 아래로 갑니다.

군락지 하지만 이곳도 그해에 12kg을 했던지역은 아닙니다.

이번 긴장마와 강풍으로 주위 나물들 많이 뿌려졌는데 작은 상황버섯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곳?목청이 있었나 봅니다.

목청지 구멍이.

땅에 널부려지 편상황버섯들 모두 반대로 눕힙니다.

그리고 상품들.

자연적으로 쓰려진곳은 상황이 자생한답니다.

일마들도 최소한 3ㄴ녀후면 상품이.

드디어 찾았네요 거의 3시간만에 이곳 주위서 12kg했는데 그당시 나무들은 모두 껍질 벗겨지고 사라지기도.

하지만 새로히 쓰려진곳은 상황이 나오고 일마들도 3년후면?긴 장마면 내년에?.

상품이 안되는것들.

바닥에 널부려진것은 모두 뒤집어 놓습니다.

상품들.

상품들.

그리고 이곳도 널부려져서 모두 반대로 눕힙니다.

오늘은 뼈국에 밥으로 넣어 끊었는데 점심시간 뜨거워서 호~호~먹습니다.

천고지 넘은 자작나무 이런 형태면 무조건 차가버섯 나무일진데.

상품이 아닌것들 우축은 껍질 벗겨지고.

새로 돋아나는 상황버섯들.

ㄱ오개 안한곳이라 그나마 많이 보입니다만 앞전것은 거의 없습니다.

뿌려져 있는 밑둥에 편상황버섯 쭉 달려 있는데 컴컴해서 안보임.

괭이가 닿는곳은 내리칩니다.

상품아닌것은 수확시 하산후 나뭄을.

요기도 새로히.

저기도 새로히.

저기도 새로히.

아름드리 나무가 뿌려진게 많네요.

상품도 보이고요.

요건 나눔의 수확물.

하산시 두곳 더 답사를 했으나 사진많아 한컴에 100 삭재.

하산을 합니다 일찍이 몸이 고달풉니다.

귀가후 오늘의 수확물 오랜만에 대리만족할만큼 했습니다 우축은 나눔것인데 하산시 동네분 카페회원

이신데 전화하니 다른 볼일이 있어 멀리 가셧다고 하네요 오늘 사진 150장 찍었는데 두컴에는 사진 그

대로 있으나 이곳 컴엔 100장 삭재후 산행기 올리네요 오전 경사진곳 찾느라 오르락 내리락 해서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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