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182 (오리지녈 황철상황 몇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2. 8. 21:22


감자만두 끓어 먹습니다 보온통에 모두 짜른후에.

종어리엔 큰 파스 붙이고 발바닥에 핫펙 백두대간 산행위해.

농로길이 가고자 하는곳에 길이 있어 능선까지 애마가 올줄은?.

멀리 빙돌아서 와야 하는곳인데 바닥의 은사시나무 군락지.

금방 갈수있어 좋긴 좋네요 그래도 베냥은 메고 갑니다.

수확하려고 한곳은 모두 벗겨지고 새로히 나오는것만?.


모두 상품이 안되는것만.



최소한 3년후에나?.


그리고 빠른 이동을 합니다.

콘크리트 농로길에 애마 세워두고서.

경사가 심합니다.

어제 면도를 했구요 보험 설계사 만나려고 면도를?땀 엄청 흘리고 있는 상태.

몇가닥 사시나무들.,

능선으로 이동시 춥구요 자작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줌으로 최고치 당긴 모래제 모습도.

드디어 도착?하지만 이곳이 아닌가베요 암것도 없어요.

썩어가는 나무도 있지만 버섯이 안보임은 이곳이 아님이?.

더 올리갑니다 현재 해발 800고지.

자작편상황이 이제 작게 나오고 있구요.

한참을 이동을.

해발 900고지쯤에 도착을 여기가 맞는곳 입니디만.

이곳도 껍질 벗겨지고 새로히 뿌려진 나무도 많네요.



나무를 자세히 보시면 알테지만 은사시는 다이아몬드 실태 하지만 황철나무는 이렇게 수확을.

밑은 껍질 벗겨지고.



나무 잡다가 찔림에 가만히 보니 엄나무네요.

오래전 이곳은 산더덕 군락지인데 초년시절 물먹은 산더덕 많이 켓던지역인데.

2014년 년넘 제자에게 알려줘어 이제 없는데 줄기가 보여서?.

 산더덕은 작아서 묻었는데 다른것이 당귀도 아니고 개당귀도 삼냄새가 나는데.

귀가후 집뒤에 심어서 봄에 무엇인가?알아야 겠네요.

따근한 보온통 뼈국에 밥과 감자만두 몸이 따스합니다.

혹시나 싶어 산더덕을 수색하는데 안보이고.

대물 칡넝쿨도 보이고.

복상황도 보이고.

거의 바닥무럽 은사시 나무 껍질이 황철나무와 틀란답니다.

껍질 벗겨진 나무에 그나마 상황버섯이 조금 보여서 수확을.


하산중입니다 음지에 애마 세워두어 한참 동안 싣동이 안걸려서 발로 시동을.

도로로 주행중에.

감나무 큰것 하나외 작은것 익지 않고 큰것 괭이도 잫지 않네요.


잡뒤 머우들만 있는데 왠 갓 나물들이?옆에다 오늘 뿌리약초 심었는데 봄에 싹이 나오면 무엇인지?


백두대간 산행시 보생장화 신고 갓어야 햇는데 진흥장화 앞이 커서리 산행 하는데 애좀 먹었네요 황


철나무 황철상황버섯은 담금주위해 냉장에 보관을 나머지는 양파자루에 일찍귀가후 저닉요에 찜질을


하다가 기상후 산행기를 기억나서 갔거늘 수확은 했으나 저조하고 내일은 어디 기억이 날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