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83 (앞전 꾀꼬리 찾음)

아침기온 장난이 아닙니다 세상을 등지신 저의 어머님 꿈속에 나타나시여 지난 10월31일 못찾은곳

꿈으로나마 알게 되여 장거리 산행지로 갑니다 지난 추석때도 어머님 꿈속에 나타나시여 보고 싶음.

지난 마을 도로길 아궁이 불지피는곳을 봅니다.

문경시를 지납니다.

그리고 좌축 용궁면으로 이동을.

핱참을 왔습니다 장거리 입니다.

이곳인가?.

하지만 간벌이 안되어서 아닌듯?.

뽀두락 나무만 보이고.

건너편인가?봅니다 이동을.

이곳입니다 지난해 왔던곳 논밭을 이동한곳 앞에 은사시나무들.

간벌지역이 보입니다.

역시 보입니다 편상황버섯들 상품이 안됩니다.

야산인데 도로가에서 약 3km이동후라 보이지 않은곳 입니다.

작은 상황버섯들도 보이고.

두나무 정상에도 작은 황철 상황버섯이.

확실합니다 이곳이.

지난해 수확지 긴장마로 다시 재생이.

수확하면서 손질을 합니다.

편상황버섯들은 상품이 되려면 최소 3년은 되야?.

이것도 최소한 2년은 되야 뿌려진 나무가 바닥에.

밑에도 상품아닌것들 많네요.

능선넘어도 있어 수확을 전체 수색을.

뿌리채 뽑혔는데 괭이 닿는것은 하나뿐입니다.

앞의 나무에 걸쳐 있어 뿌리채 뽑혔으나.

허기진배 채웁니다 밤과 만두로 오늘은 국이 적어요.

그리고 앞전 목청 보려 갔을때 은사시나무 있는걸로 착각을?.

비포장으로 이동을.

안에는 오동나무만 즐비 합니다.

하산후 또 다른곳 갑니다 지난해 조금 했던지역.

시간이 늦어 담에 오기로 하고 주위만 답사 해봅니다.

그리고 귀가중에 한곳이 보여서.

들어가 보는데 막다른길 하지만 좌축엔 작은 은사시나무들 몇개만.

6시 안되여서 귀가를 합니다.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지난 10월31일 준대박일때 한곳 못찾은곳  찾았으나 잠결에 어머님 뵙여서

생각이 나서리 장거리 산행을 했는데 신나는 삽입곡을 넣을려고 했으나?내일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데 또 엄니 굼속에 나타나시여 점지 해주실지 기대를?하지만 꿈속에서라도 엄니 뵈여 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