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84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2. 10. 20:57


도로가 사진 많아 삭재후 올만에 왔는데.

비포장 길목으로 한참 이동후.


높이 약 3m정도 괭이도 닿지 않아 용궁면의 태허님께 하시라고 커톡 보내드리고.


뒤편에도 작은것들 자생 하산을.

이곳도 태허님께 알려드렸는데.

이곳도 너무 늦게 와서리 껍질 벗겨진것 너무 많고,

썩은 나무 밀어서 쓰려트린후 수확을.



아까비 늦게 도착함이 착오.



두께 1cm 안되네요.

꼭대기에 상품 3개 이것도 카톡으로 알려드리고.

새로히 나오는것도.

능선 뒤쪽도.

이곳은 이제 나오기 시작?.


주행중에 우축에 상품이 보여서 올라갑니다.

상품들 톱질 안해도 되네요 밀어서 쓰려트립니다.




그리고 가고자 했던 지역으로 이동을.



좌축의 썩은나무 위에 주렁 주렁 메달린 상품들 톱질합니다.

잔가지에도?이만한 크기의 황철 상황버섯이?.

수확물 베냥에 넣고서.

주위 전체 수색을 합니다.


이곳도 너무 늦게 와서리 나무들 모두 썩거나 껍질 벗겨지고.

이제서야 기억이 나서리 에궁.


야산인 이곳에 비실이부부 이정표 홍보란이?본 카페서 홍보하다 10년전 운영자의 의해 강퇴.

약간 늦은 시각에 따근한 끼니 오늘은 완전 봄날 입니다.

하산경 느타리버섯들 아까비.

곰팡이가 젖어요.

돌아 가길 회룡포 순대국식당서 길 물어갑니다.

태허님이 알려준곳입니다 10년전 용궁진상미 농협은행서 구입 다른쌀 섞어서 판매에


화딱지 나서리 그당시 병아리 모이도 주었는데 그후 맛질쌀 그리고 풍기 안정쌀 이용.

직접 농산진쌀이면 맛이 있을거라고 하셔서 구입을 그리고 시간많아 귀가길에.

이곳도 너무 늦게 왔는데 껍잘이 모두?.

다 아까비입니다.


이곳도 주위 있어 수색을.

더 이상 없어서 귀가합니다.

동네 언덕길 시각입니다.

갓 항철상황버섯 대물급 하나.


마당 전기등불에 수확물 담배가치에 비교해서 찍습니다 어제는 굉장히 추웠는데 오늘은 봄날씨


날씨가 변덕스럽네요 요즘 산야가 너무 건조하여 구름과자도 복용 못하고 있어요ㅠㅠ아제 꿈에


서 엄니 뵙었는데 엄니 말씀하시길 산행수확물 산삼포함 건강위해 자주 복용하시라고 해서 어재


부터 상품은 아닌 비매품 상황버섯 달여서 머리감고 발씻고 양치질 그리고 식수로 사용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