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고자 한곳이 기억나지 않은데 멀리 한두개 보여서 개척을.
애마 아무곳?세워두고.
안쪽에 작은 군락지가?.
버섯이 보이고 하지만 아래쪽은?.
없음에 하산을.
저곳으로 가야 했는데 엉뚱한곳에 왔음이?.
그리고 이동후 논밭에 애마 새워두고.
수색을 합니다.
없네요 다시 이동을.
저곳도 갔으나 없어 이동을.
요즘 태양광 설치에 전국이?저수지 위에 태양광 물고기들 전류애 어찌될지?.
도로가에서 보이는곳은 아마도 다 해갔을터.
도로에서 약2km이동후 농로 저멀리는 나중에.
일단 촤축부터 그리고 이곳 왼쪽능선에 올봄 목청본곳인데.
나무 껍질 벗겨지고 좌축에 작은 상황이 이때만 해도 수색하려는데.
해간자리가 수두룩 하네요.
톱질한곳도 수두룩 해서 우축골 가려던것 포기 합니다.
안동 황소곶간 치아만 성했음?자주 갈턴데 이젠 어렵지요.
또 다른곳 개척지 수색을.
허기진배 따근한 뼈국으로 식수는 상황버섯 달인물.
몇개 보입니다.
이제 올라오는것들도.
노버섯이 되는것도 보이고.
엄청시리 큰 아름드리 나무 톱질부근에 덕다리버섯이 많아 따다가 나눔을.
하회우체국 직원님께 드리고 커피 얻어 마시려고 갔는데 병가를 내셧다고 다른직우너분께 드리고.
미지막 코스 은사시나무 그닥 많지 않은곳 지난해 수확했던곳.
널부려진곳은 크게 성장이 더디고,
수확이 저조해도 오늘은 기분이 왠종일 좋은날입니다.
도창지 도로로 이동 귀가중입니다 이곳서 미리 주문을 했구요.
오랜만에 예천군 처갓집 통닭을.
요즘 현금이 없어 카드로 소액켤제 하곤 했는데 오늘은 현금으로...^^
엔진오일 교체 100km추가 되었네요.
5시30분에 동네 언덕길 올라갑니다 어제저녁 아들녀석이 지난달 못준것 보태여 용돈 50만원을 입금을
요즘 현금 없어 카드로 소액결재를 하곤 했는데 기분이 왠종일 좋았네요 여자 친구 생겨서 테이트비 부
족에 용돈 주는게 어렵나 싶었나 싶었는데 에궁 나이 먹어도 용돈 받아 왠종일 기분 좋았네요 철없음요.
근처 선배님 주문에 현재 1kg부족인데 얼른 얼른 수확량 채워야 하는데 자꾸만 무게는 줄어들고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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