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짬 약용버섯 산행.187 (핫펙선물 누구지요?)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2. 15. 19:23


오늘밤 새벽3시에 취침 했는데 1시경 영하권.

그리고 아침 7시경 영하-11도 춥네요 무척 밖에 나가기 싫어서 정오쯤에,

마을은 설경입니다.

큰 당숙모님댁 길목 눈치울분 안계시나 봅니다.

동네 언덕길 염화 칼슘?나트름?뿌렸나 봅니다.

살을 에이튼듯한 추위 와중에 바람마져 붑니다.

애마가 갈수 있는지역은 눈이 그대로 쌓여있고 다른곳도 매한가지일터.

주유소 뒤편도?.

주유소 옆에 여름철 건물짓던데 아마도 카센타가 생길것 같네요.

용문으로 이동을 합니다 아침 늦게 해결해서 끼니 안갖고 왔는데.

차량들 많이 다녀서 도로 많이 녹았으나 왼쪽은 빙판길 귀가길에 역주행?.

이곳도 조금 녹아 녹은곳으로 이동을.

오늘도 목마식당에 도착을.

착한가격 단돈 5천원 오늘은 아침늦어 ㄱ오기밥 추가 안합니다.

선동으로 가려고 했으나 도로에서 산행지까지 농로길 약2km도보 어려워 빽도.

빙판길 좌축도로로 역주행 차량이 없어 다행.

가까운곳 가려고 했으나 이곳도 빙판길 어르신 기름차량이 못들어 와서 얼음게고 있네요.

앞쪽엔 못들어가.


중간쯤에 애마 세워두고 도로 합니다.




이젠 털모자를 써야 겠어요 머리통이 차갑네요.

봐둔곳 찾아 왔는데.




건너편으로.



상품 몇개 합니다.

바닥에 눕혀 있는것은 뒤집어 놓고요.







경사진곳 조심히 내려 갑니다 무척 춥습니다 바람만 불지 않음?.


동네 언덕길 모래재로 가고  싶은데 풍기방향 음지라 애마로는 버거울터.

귀가길에도 춥네요 바람과 기온.

아래집 주소로온 선물택배 가족들도 아니고 누군가 보냈는데 앐구 없어요 아마 회원님일터.


동장군 겨울철 어느분이 핫펙을 선물 택배를 보내 왔어요 수신자는 그냥 회사 명지 파크랜드


보내는이 쪽지등 문자도 없이 보냈어요 누구신지는 몰라도 아무 꽤씸하게 따스한 선물을


내주셧네요 산행기 제목처럼 누구신지 보내주신분? 댓글이나 문자등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넓죽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 같은 강추에 애마주행 산행이 어렵슴더 꾀꼬리 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