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도 값비싼 도시락으로...^^
아침도 도시락으로 9일 상경에 얼른 먹어 치워여?맛도 있구요~~~^^
아침8시20분경 어제는 없었는데 동네 언덕길 서리버섯이 많은데 하산시 수확을.
부족품 황철상황버섯 추가 2kg만 보내면 되는데 말 잘못해서 3kg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수확했던 복상황버섯은 복상황 구입분께 서비스로 보냅니다.
지난달 주말에 사월님과 수확물 판매금액 반을 사월님 통장으로 입금 20일경에 동행산행 가능?.
대구상인과 복상황 거래 끊어진후 최소한 4년이상 안가본 구광터 이동을.
목적지 도착 했으나?이런 벌목에 개간이 되었네요 에궁.
에궁 맥아지가 없어지는 순간입니다.
동네 언덕길 서리버섯 백두대간 서리버섯 찾는데 기온은 올라가고.
능선너머로 하산중에 멀리 사시나무 군락지로 이동.
상품 하나만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코스 이곳도 복상황과 오동나무 많은지역인데 멀리 정상부근 느낌이 쎄합니다.
아?~~~여기도 벌목에 현재는 묵은밭에 잡초만 무성하네요 하산을.
도로가에 세워둔 애마가 처량하게 보여집니다 수획없이 하산이라?.
또 다른곳으로 이동 반대편으로 갔어야 했는데 지름길이라 조심히 주행을.
이틀전 얻은 부사사과로 간식타임 그리고 옆동네 서배님께 복상황 주문 유호에 적더리도 갖고 오라고.
이곳서는 복상황 전체 500g을 했습니다.
오후 1시30분 이곳은 2시까지 뷔페 영업종료라서 다행입니다.
치아가 거의 없으니 잇몸으로 해결에 반찬 부드러운것으로.
조기 큰걸로 2게나 주방의 아침씨가 주시네요 앞전 풍일식당서 잔일 하시던분.
저수령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오래전 남겨 놓았던 복상황버섯들 상품도 있고 노버섯도 있고 이제 나오는 버섯도.
까시넝쿨에 찔려서 피도 봤습니다ㅠㅠ~~~^^
모두다 상품 복상황 버섯입니다.
어린것은 최소한 5ㄴ녀뒤에나 상품이?일찍 하산합니다 서리버섯 수확 때문에?.
서리버섯 흙털고 잎도 없애고 다듬어 넣고 무게는 딱3kg 스마트폰 싸이트에 올렸는데 지인분 월요일 택배입금
오늘 복상황버섯 수확은 1kg500g입니다 저조 합니다 내일은 다른 구광터 복상황버섯 남
은 3kg500g필히 해랴 해야겠어요 요즘 계속 일찍 취침 일찍기상에 많이 피곤합니다 복
상황 오늘 마무리 하여 용소마을 건배님께 갖다 드릴생각였는데 구광터 사라졌네요 2곳
이 그나마 귀가길 동내 언덕길서 서리버섯 수확에 입금 판매되여 그나마 한시름이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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