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지역은 본인보다 말이 10배는 많은 땡중이 사는지역 복상황 군락지인데 묵밭이 제일 넓은지역임.
허벅지 만헌 칡넝쿨은 비일비재.
멀리 사시나무 우축골 사시나무로 이동을.
버섯이 있는 개복숭아 나무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나중에 확인결과???
껍질이 벗겨진 쓰려진 나무들만 보이고.
정상 주목나무 군락지 까지 왔으나 이상하게 버섯이 있는 나무가 아상하게 안보입니다.
생나무만 몇개 보일뿐 입니다 이곳 최소한 5kg이상 수확계획을 잡고 왔는데.
뗑중 사는곳 뒤편에 개복숭아 나무가 줄비하게 있네요 본인이 머니 된다고 한것이 큰 실수??이동
이동후 도착 임도 사과로 간식을 그리고 시장바구니 세것 갖고 왔는데 수확량 많이 할생각에??
완전 경사진곳 아래로 내려갑니다 괭이를 지렛대삼아.
아름드리 낙엽송 나무 즐비하고요 정상부근에 복상황 그리고 송이버섯 능이버섯 산삼등이 나왔던곳 오랜만에.
완전 바위산이라 뚫고 이동 불가해서 하산을 합니다 에궁 몸뚱이리.
또 다른곳에 도착지점 해발입니다.
이곳지역도 너무 늦게 와서리 버섯이 노버섯이 되고 있네요.
뒤편에 상품하나 건집니다.
계곡주위서 빵으로 끼니 해결을 합니다 오늘도 덥네요.
약 100m정방에 복상황이 보이네요 이리 반가울수가?.
망치와 끌을 사용 합니다.
가만히 있음?춥고 산행시는 더운 날씨입니다.
이곳지역 저능선 좌축은 송이버섯 우축은 능이버섯 나오는지역 몇분께 올해 알렸고요.
일찍하산 복상황버섯 500g밖에 사시나무 황철상버섯 그리고 10월18일 산행지 동네서 첫 서리버섯 발견후 그
날 산행 하산시 서리버섯 수확후 우체극에 드렸는데 그곳에 가보았는데 서리버섯이 없어요 그리고 어제 오후 2
시경에 복상황 5kg주문하신 고향 선배님 유효하다고 하셧으나 어제 저녁7시에 보류하라고 하네여 찾는분이 현
재는 필요없으시다고?그럼 고향선배님이 본인것 구입시 팔고 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어제 산행계획하에 산행을
너무 피곤하여 졸도 2시간가량 졸도후 기상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우축팔엔 파스가 다닥 붙이고 취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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