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거리 없어 라면에 느타리버섯 치킨넣어 해결하고.
서리버섯 군락지 혹시나 해서 수색 없어요 올핸 나오지 않네요.
지난해 대박친곳 과수원을 지나 이동 탐스러운 사과들.
아차싶네요 고속도로라 톱질해도 괜찮은대 작은 톱이라 괭이로 쳐서 따는것만 수확을.
능선정상 영주시가 보입니다.
지난해 대박친곳에 도착을.
지난해 겨울이라 뒤집지 못했는데 모두 뒤집어 놓습니다 수확하고.
그리고 지난해 또 다른곳 대박친곳 도로가 비스므리해서 찾는데 2시간가량 허비를 했어요.
안되겠다 싶어 카페드가서 지난해 대박친곳 자세히 보니 영주시 아씨근처임에 이동을.
일단 얻은 사과로 간식거히 해결하고.
2시간만에 찾은 대박친곳 이곳도 뒤집어 놓지 못해 성장이 더디고 모두 뒤집어 놓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곳 가려는데 오동나무 보여서 두두려 봅니다 반응없어 이동.
이곳도 약간의 수확을 했던곳 안쪽에 애마 세우고 수색했는데 입구 막았네요 빽도.
약간 늦은 시각에 케익빵으로 점심해결.
그리고 대박친곳 생각나서 이동을
오계리에 있던 사시나무에 대물 상황버섯과 목처 있던곳 지난10월16일 사월님 기술자 도움으로 수확지 벌목
이?늦게 수확시 벌목꾼들이 대물 상황버섯 했을턴데 일찍히 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선견지병이 있었나?^^
그리고 산행지 근처 도착 하지만 이곳서도 애마도 30분간 헤갈려 찾는데 고생을.
서리버섯은 대부분 은사시나무나 느티나무 등에서 서식하는 서리버섯인데 전혀 안보임
두꺼운것만 수확하고 이곳도 힘써가며 뒤집어 놓습니다.
이곳은 단산면 방달리 본인 큰 집이 살던 동네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풍기 심마니 순흥 다금식당서 커피얻어 마시고.
점심 늦게 먹어 포장주문 하려다 저녁을 먹는데 포만감에 다 먹지 못했어요.
풍기안정쌀 햇쌀 하나 구입 내일 서울자택에 보낼팜입니다.
저녁 7시30분에 도착을 좌축은 몽땅 뼈다귀 포장주문 수확물 고작2kg아레는 애마사물
함에것 끄집어 냈고 고생한 만큼의 수확이 안되여 아쉽니다 내일 택배 보내고 읍네에 미
용실 11시 예약에 염색도 하고요 담날9일 상경예정입니다 오후는 가까운곳 산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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