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 수확한 서리버섯 얼음팩 넣고
아침일찍 동네 언덕길 서리버섯 하나가 나오고 있네요 저녁땬 또 나올지?.
스치로프 박스 들어갈 상자없어 붙여서 그리고 풍기안정쌀 서울자택에 보냅니다.
우체국서 갑자기 비가 와서 우비 입고 왓는데 바지없어 우비 상하 한벌 구입을 합니다.
베냥은 김장비닐로 덮고서 왔는데 장대비가 오고 있어요 현재 9시50분.
11시 되려면 1시간 시장서 시가리는 동안 셀카 찍습니다.
화신의류서 살이 빠졌는데 2인치 줄어든 싸이즈로 내일 상경때 입을 생각에 구입을.
11시에 자업중 50분후 해결후 시장네 지인분들 40대 같다고 생 장가 가도 되겠다고 하는데?~~~^^
우비입고 영주시 방향으로 가던중 감천 용문식당서 따근한 짬뽕으로 점심을.
산행지도착까지 비가 왔으나 우비입고 우중산행 생각였는데 산으로 이동시?비가 그칩니다 다행히.
정상 능선으로 이동을 하지만 정상서 구광터는 생각보다 멉니다.
하지만 어느새에 해간 흔적이 있네요 몇발 늦었으나?.
괭이 닿은것은 수확을.
서리버섯이 보입니다 그리고.
가지버섯도 보입니다 모두 수확을 합니다.
넝쿨속의 숩으로 가려진곳은 보지 못하고 갔나 봅니다 수확을.
그리고 넝쿨을 제치고서 펴상황을 봅니다 상품입니다.
나무 껍질은 벗깁니다.
그리고 오래전 수확한곳 생각나서 찾으려 가는데.
노봉방 그치 찾아도 없더니 낙엽지니 자주 보입니다.
칮는데 또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일단 이곳 능선으로 이동해서 찾아 보렵니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GPS입력을 합니다 또 잊어버릴까?.
몇개는 수확을 합니다만 너무 늦어 나무 껍질이 모두 벗겨졌네요 에궁~~
구름이 겆히고 청명한 하늘이 생겨 납니다.
수확물 젖어서 애마 앞쪽 바구니에 넣어 주행을 자연 건조를.
동네 언덕길 아침에 서리버섯 하나 보였는데 귀가중엔 9개 내일 아침엔 더 보일수도.
3일간 수확물 3kg500g 내일 택배봅니다
그리고 서리버섯은 그늘에 내일 아침 동네언덕길 많이 있음 수확후 택배를?어제 저녁에
는 고생한만큼 수확이 안되어석 그런가?뼈다귀에 한잔 걸치고 곧바로 졸도 씻지도 양치
질도 못하고 졸도 이른아침 기상을 내일은 상경합니다 수요일은 결혼기념일 목요일은 원
주에 예약일로 그리고 몇일간 서울에 있을예정입니다 어제 이시각?17도 오늘시각5도 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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