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경 잡뼈는 계속 끊이고 있는중 기온 둑 떨어지고.
지난해 목청 현재 3kg씩 벅스에 있는데 고객님 1kg씩 나누어 달라고 해서 끈적끈적 애로상항이 많음
내년에는 1kg씩 나누어 담아 넣어야 겠습니다 새벽3시까지 잡뼈 끊이려더 1시넘어 졸았어요 덕분에.
한파기온 얼른 잡뼈 끊이는곳 가스불 끄고 에궁 봉지로 12봉지 나와야 하는데 4봉지만 쫄았네요ㅠㅠ
아침은 아내의 고등어 조림으로 그리고 9시전 택배보내기 위해 우체국으로.
비매품 황철상황버섯 조금 나눔합니다.
보험 택배을 보내고 산행지로 한파와 강풍으로 인해 오늘도 근교로 이동산행을.
이곳은 10년전 하수오 산도자리 많았던곳 상황버섯도 보긴 했는데.
찔레버섯도 수색을 하는데 찔레상황버섯 저수령쪽 백두대간에 많이 있는것 기억이 떠 오르고요 나중에.
높이 약10m높이의 상풍 갓 상황버섯 사월님 도움받아야?.
버섯이 석어가고 있네요 지난해도 왔는데.
안쪽에 황금색 버섯이 보여서 이동 하지만.
두께가 좋습니다 작은톱 없어 베녕에 긴 톱을 꺼냅니다 겁질없어 가지부분만을.
두게가 아주 좋습니다 최상품입니다 썩은 나무가지 분리해서 갖고 가려다 분리 안하고 갖고 갑니다.
잠시동안만 전시용으로?방안에 놓지 않고 밖에서 전시 방안은 담배냄새 대문에.
간식 먹으려는데 감귤이 얼었네요 에궁 한파가 먼지?.
곳곳에 새롭게 나오는 상황버섯들 톱질한곳도 주위에 상황버섯이 도사리고 있어 10년후에나?.
우축의 썩으나무 하지만 밀어도 단단한 나무 꼭대기에 상품둘이.
양지바른곳서 사골국에 시레기 2년전 시레기라 딱딱하네요 에궁 잔나비 걸상버섯도 보이고.
넝쿨숲을 헤쳐 나가빈다 그리고 보이는 상황 몇개만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나무 뿌려져 있는데 몇개 수확후 밑에 나무도?.
엄청 많은데 아직 상품이 안됩니다 최소한 5년후에나 상품이?.
한파로 일찍 귀가를 했습니다 수확물찍고.
작은것은 아마도 나눔으로 오늘 산행지는 거주지와 비교 약7도 차이가 났어요 그래도 한
파와 강풍은 마찬가지 입니다 주유소에서 오늘같은 추위에 집에서 쉬라고 하는데 그래도
오늘 현금 출금해서 맘은 든든 그리고 언몸 녹이면서 잠좀 자려다 MBC드라마 두번째 남
편 보느라 잠 못잣어요 못보면 재방도 본답니다 현재기온 -8도 으스스 춥네요 내일은 이
트전 계획지 날씨 풀리면 다녀올까 합니다 바람만 불지 않음 괜찮을턴데 감기조심하세요
'구광터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짬 상황 답사산행.220 (구광터 벌목중) (0) | 2022.01.14 |
|---|---|
| 상황버섯 산행.219 (0) | 2022.01.13 |
| 상황버섯 산행.217 (강풍에 애마 넘어지고) (0) | 2022.01.11 |
| 상황버섯 2곳 산행.216 (0) | 2022.01.10 |
| 백두대간 구광터 답사산행.215 (두번 개 고생) (0) | 2022.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