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산행.219

             

                     오늘도 춥네요 강풍이 불고 있고 3일전 계획지 속도느리게 주행해서 가볼까?합니다.

     아침식사중 영하10도로 내려감에 진찌 오랜만에 식사시간만 온도 작동 방인 냉동였는데 따근해 좋음.

             청명한 하늘입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안보입니다 강풍에 속도를 줄이고 주행을.

          정상부근 사시나무가 보입니다만 좌축엔 우사가 있는데 그곳은 안보입니다 여기서 헷갈리기가?.

                     애마 타이어 교체를 해야 더 갈수 있는데 담주에 앞 뒤 모두 교체를.

                            예전엔 이곳에 애마 세우고 산행을 했는데.

                 이곳은 정상이 800고지 채 안되는곳 개복숭아 나무가 많이 보이는데 그땐 별로였가늘?.

                         수확도 합니다만 추버서 장갑낀 소능로 찍지 못합니다.

                            황철상황버섯지는 나무 껍질 모두 벗겨지고 옿늘 하나도 못봅니다.

                  오래전 우사를 찾는데 정상을 3번이나 다녀 오고 골도 4골을 수색도 에궁.

       우사 뱍도건물과 흙집 반반였는데 그리고 오동나무 사시나무 군락지 엉뚱한곳에 보기만 합니다.

                   복상황버섯이이라도 해야 겠습니다 큰것만 합니다 작은것도 주위 많네요.

                                     따근한 사골국물에 만두 밥 가래똑 커피 그리고 감귤.

                                  산으로 간사이로 하산중에 사시나무들 많고.

큰 진도견 짓지도 않네요 쥔장 사람이 순하면 짓지 않는다고 윗집서 물어보니 반대편 정상밑에 우사가 있다고

           포인트가 안되는 마트서 4홉소지 10병 구입 앞에 또 바람에 무너졌고 방금전도 또 에궁.

 

약간의 복상황 수확물입니다 오래전 산속의 우사 벽돌과 흙벽도의 우사였는데 동네입구

 

서 한분 아지매 만나 산에 우사궁금에 물어보니 있다고 했고 그래서 더더축 찾을려고 했

 

으나 끝내 못찾고 할수없이 동네 아재님게 물어보니 반대편이라고 하네요 에궁 엉뚱한곳

 

서 개 고생을 날씨가 풀리면 다시 재 수색을 할참입니다 한파에 이젠 근교서만 현재기

 

온-10 영하 춥습니다 바람도 엄청 불고 있어요 대물본뒤 사월님 모시고 가려고 했거늘?.

 

그리고 10일 모던 주사맞고 담날 잠 잘못자서 어게 통증은?아마도 주사맞은후 통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