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상황 답사산행.220 (구광터 벌목중)

     

            요즘 계속 저조한 수확에 블로그도 기본 3천여명 방문객 숫자가 요로콤 줄어들고 카페역시?ㅠㅠ

                       자정이 넘었는데 영하권 강풍도 심하고 내일은 날씨 풀리면?산행예고.

      어설푼 마당 수도가 아침에 또 넘어져 바로세우고 지난 일요일 숟곳물 나왔으나 얼어 나오지 않고.

             시간이 갈수로 더 낮아지는 기온 에궁 점심까지 티비 보다가 기온이 올라감에 이동하려는데.

                            바람이 빠졌나?아님 빵구?어제 비포장길 주행시 그런가?봅니다.

            동네분 3곳 콤푸레쉬 있으나 아무도 안계셔 하리로 가다가 예전 이장님 과수원 있다고 해서.

                        일단 바람을 넣고 비매품 상황버섯 나눔하고 이동을.

       가까운곳 가는데 에궁 벌목중이네요 에궁 왠 벌목이더나?.저곳에 하수오 산삼도 가끔 나오는데.

               사시나무 모두 벌모을 하면 금상첨화일턴데 양력11월달 벌목시 버섯등이 생기는데.

                       거주지 온도가 확연히 영상으로 하지만 현재는 영하권입니다.

     혹시나 있을까?보는데 작은 찔레버섯이 보입니다 백두대간 어느곳에 찔레버섯 많은곳 기억했는데.

                예전 작은 상황들 있엇는데 2년전 긴긴장마에 껍질이 모두 벗겨 졌네요.

        하지만 뿌려진 나무 위는 편상황버섯들 많은데 최소한 3년후 상품 하지만 그때까지 있을련지.

                                  벌목중에 엔진톱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윗것은 남기고 이것만 톱질해서 갖고가 전시합니다.

                               짬산행시 감귤과 보온통의 커피만 갖고서.

   제주 감귤이 도착을 했네요 동네분들께 나눔하려고 합니다 애마로 14가구에 한박스에 81개 봉지당 8개씩

      본인과 모두 합쳐 가구수는 14가구인데 6가구가 타지역서 이사 10가구만 드리고 3가구는 안계시네요.

 

현재기온은-8도네요 내일은 어떨지 애마 바람 빠질까봐 세워두고 내일 바람 또 빠진다면

 

양쪽 타이여 교체할 생각입니다 담주 하려고 했는데 내일 경과보고 상황버섯 발품이 안

 

되어서 그런가?계속 수확이 저조 합니다 넉넉한 수확여야 보는분들 대리만족이 될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