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자정전전에 취침 백두대간 산행에 버거워서리 아침온도 또?장난 아닙니다 바람만 없음 괜찮은데 강풍
앞전 양시사태 두근중 한든 찜통에 두번 물량 3/2오 졸이고 양이 적은데 나중엔 두근을 널어야?.
지난해 영지버섯 냉장고의것 꺼내려 택배를 보냅니다.
우체국에 올동안 강풍에 애마 휘청이고 오늘 은행 4곳 갔으나 오만원꿘이 요즘 나오지 않는다고.
영상지역으로 이동을 고패삼 항상 제일먼저 나오는 지역으로.
오동나무 군락지 그리고 개복숭아 나무 군락지 찔레버섯 넝쿨도 군락지로 착각을 해서 왔어요.
초입에 찔레버섯이 보이는데 달랑 하나외 작은것뿐임.
아름드리 칡넝쿨 엄청시리 부피 장난 아닙니다.
이제 올라오는 복상황버섯들 하지만 아래는 노버섯이 되고 있는것도 보이고.
대물 최상급 복상황을 봅니다 위의것도.
따근한 사골국에 떡국 감자만두 감자넣어 맛나게 아메리카노 커피도.
착각도 크게 착각을 했어요 찔레넝쿨숲이 군락지로 알고 있었는데 그닥 많이 보이지 않네요.
영상인데도 이곳 강풍은 다른지역하고 같아 춥습니다.
이곳 동네벗이 땔감을 위해 본인 선산의 나무 잘라 구르마로 이동을 구름과자 달라해서 함게?.
복상황 최상품 좌축 우축은 찔레상황버섯 입니다.
오후 5시경 눈빨이 날리고 있는데.
7시40분경 같은 장소에 눈이 쌓이고 있네요 현재도 그치지 않고 오는데 그치지 않고 올
경우 내일 눈 청소 할지도 모릅니다 요즘 건조한 산야로 몸살인데 눈으로 건조가 조금이
도 사라지길 바랄뿐입니다 겨울 가뭄이 아주 심합니다 이곳 지역은 내일 눈 핑계?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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