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226

                                 

                                     오늘 택배보내는것에 늦은 취침을~~

                                  폭설이 온다더니?찔끔 왔네요.

어제 복상황 주문 지난해 한번 거래했는데 입금을 오후에 한다고 해서 안된다고 하니 취소를 하네요 어제 수확

 

한 나무가지에 붙은 전시용 복상황 동봉해서 보낼생각 였는데 우체국으로 가기전 묷습니다 전시용으로 에궁....

                    지난해 목청 어제 백두대간의 산더덕 그리고 비매품 황철상황 낑가 넣습니다.

  보험 택배 보내고 우체국 직원이 예천군에도 케리여와 대형마트서 횟감 판다고 촌사람이 다 되었네요 에궁.

          처음코스 너무 작고 가격대로 요상?해서 다른곳 찾는데 상경시?이젠 허리가 아파서 베냥은?

        매번 작은가방 구입했던곳에 케리어 판매하는데 맘에드는 둘레 7만원 이마트에선 13만원 되던데.

             우체국 직원이 알려준곳 도착 먹을 횟감이 많네요 진작에 알았음?많이 구입해서 먹을건데.

                    일단 싼것으로 한번 구입후 자주 구입해야 겠네요 에궁 촌사람이 되었네요.

                               지나가다 우축에 큰 찔레넝쿨이 있어 점사 봅니다.

                                    없네요 자주 보여주면 좋을턴데 에궁~~~^^

                 집에다가 모두 갖다놓고 마당서 베냥의 감귤 일단 2개를 먹어봅니다 갈증이.

           오래전 시산제후 구광터 회원님들과 산행 임도른 눈이 있어 바닥으로 이동을 하는데 영지버섯이.

                    오늘도 역시나 찔레넝쿨숲 부터 수색을 합니다만 버섯은 전혀 안보입니다.

 개복숭아 나무 군락지와 낙엽송근처 찔레농큘 그리고 사시나무 아름드리 있는곳은 정상부근 착각에 또 에궁.

                                        노버섯만 몇개보일뿐 입니다.

                       암것도 안보여서 찔레버섯이라도 봐야 하는데 그것도 전혀 안보이고요.

             이곳말고 아름드리 사시나무 군락지는 왼쪽골의 정상부근인데 그곳은 나중에 수색을.

               우축것과 옆의것 뒤집어 보는데 상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기는 했네요~~~^^

                       정상부근엔 아마도 하나는 있을건데 정상이 아니라서 포기합니다.

                                  웅덩이에 물이 고여있어 잠시간 휴식을 취합니다~~~

                   감귤은 3개먹고 그래도 밥을?한그룻만 먹습니다 요즘 다시 다이어트 붕입니다~~~^^

              이곳이 오래잔 시산제후 심산행시 약이되는 음식님 첫 산삼을 채취했던 장소입니다.

                    기온이 많이 올라갔네요 영상기온이라 다행입니다만 현제 -5입니다.

      하산시 계속 수색을 합니다 질레버섯이라도 봐야 하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하산귀가.

 

적재?머더나?마트서 구입한 횟감 산행기 모두 올린뒤에 딱 한잔의 안주로 먹어볼까 합니

 

다 좋아하는 횟감 마트서 판매는 처음알게 됩니다 이젠 완전히 춘사람이 되였는데 하지

 

만 촌부들도 안다지만 저만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주말이나 담주 평일 날시 풀리면 차가

 

버섯 산행 사월님과 할수도 있을겁니다 평일도 시간 있다고 하니 내일은 용무로 풍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