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만 해도 영상 새벽까지 잡뼈 달이다가 제 시간대에 기상후,
어제밤 2시경 눈빨이 날리였는데 이곳도 눈이 와서리 경사진곳 이동불가에 걸어갑니다.
이곳지역 찔레나무가 엄청시리 큰것들 5년만에 찾은지역 당시만해도 찔레버섯 많았으나 신경 쓰지않았는데.
앞전 고객센타에 문의후엔 검색이 되는데 스크랩시 비공개 카페외는 같아서 안하고 있고 블로그는 내용같으나
제목틀림에 감색이 되여서 이제는 산행시나 카페글 안보고도 검색이 되여서 다행 그래서 스크랩을 안한답니다.
복상황 상품이 안보입니다 이상하게?5년만에 왔거늘 도대체?.
찔레버섯도 안보이고 도대체?이상하네요.
상품 하나 수확을 합니다만 주위 해간 흔적이 많아요 나중에 알았는데.
이런게 있을리만무?대구상인과 복상황 거래 없어진후 호명의 여러 심마니들에게 알려준게 불팔?.
그래도 작은 복상황은 남기고 해갔네요 다행입니다.
가죽장갑은 베냥에 헐어버리 장갑으로 찾는둥에 작은것 하나 보입니다.
해간 흔적이 뚜럿하네요 최소한 3년안쪽에 헤간것 같아요.
도처에 흔적들이 많아요 안되겠다 싶어서 산삼 구광터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저곳 천마 씨눈을 보여준곳인데 간벌이 되여 있네요 넘어는 간벌이?
산야가 건조합니다 멧돼지 샤워장서 잠시 쉬여 갑니다?영하권 4~5도 하지만 바람은 심하고요.
능선 6개를 지나서 지난해 9월경 야생삼 채취한곳으로 이동중 찔레버섯 수색도.
역시 알려주지 않은곳은 찔레버섯이 보입니다만 가끔 보일뿐 입니다 영상권에 다시 재수색을.
한나무에서 복상황 많이 합니다 그리고 얼머 못간곳에 야생삼 구광터가 있고 정상부근엔 천종산삼 구광터도.
어제 달인 잡뼈 사골국에 파만 넣고 보온통에 케익빵으로 늦은 점심 해결을.
이곳이 때삼본곳 앞쪽에 많은 삼이 있고 널부려진곳에도 있는데 혹시나?.
낙엽치우고 새로운 싹이 있나 봅니다만 얼어서 밑은 못봅니다.
하산중에 찔레버섯도 숫개을 하지만 안보입니다.
또 다른곳 보려다 웅덩이에 빠져 장화위까지 빠져 옺도 젖고 에궁 그리고.
목재체험 축제기간은 이번주 현수막인데 다담주 22일에 한다고 하네요.
좌축 밑은 찔레버섯 우축은 모두 복상황버섯 입니다 귀가후 당나귀 1박2일 시청하고 이
제 산행기 올리는데 내일도 오늘같은 기온이면 2017년 왕탱이에 쏘여서 죽다가 기사회
생한 지역에 찔레버섯등 복상황 산행을 할까 합니다 그리고 내일 영지버섯 주문에 택배
보낸뒤에 산행 판매방에 취소 했으나 가끔 주문하는분 있어 다행입니다 이틀전 인천의?
아버님 약국 단골사장님의 산삼 구매 어쩌고에 설날 넉넉하게 지내냐?싶었는데 가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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