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온다더니 안오고 기온만 뚝?한파라서 가까운곳 산행ㅋ티로.
산토끼 한마리 지나감에 줌으로 능선에 있는것 당겼는데?.
우축에 희미하게 저만 보이는 산토끼 찍었으니 보일테지요~~~^^
주위에 대물 찔레넝쿬이 많은데 수십여곳 숫개을 ㅜ하기도 했으나 없음에 올린것은 이것?.
복상황버섯이 주 목적인데 이곳서 우축으로 이동 했어야 하는데 착각을 했어요.
감귤 4개씩이나 갈증해소에도 좋고 간식거리로?~~
이곳도 꽃송이버섯시에 약10kg이상 나오는곳인데 잊고 있었네요.
사시나무들이 보이지만 암것도 옶내요.
몇개 쓸만한것만 수확합니다.
산더덕들 냄새 쥑입니다 양지는 케기도 좋은데 밑둥 뿌리 잃기 일쑤 입니다.
대물들 케다가 분실한것만 해도 20여개 입니다 에궁.
얼어버리곳은 보기만 할뿐 에궁입니다.
이곳서 실수를?찔레버섯 보이는데 한덩어리 조심히 했어야 하는데 하나가 실수로 조각들이 아까비.
꽤 많은데 하나가 조각들이 났어요 이것본뒤 다시 수색했으나 이후 하나도 안보입니다.
감귤 먹어서 늦은 점심 먹을려고 하는데 앞전 목청 고객님이 3KG더 주문?하지만 황당한일이 끄트머리에 내용
이곳이 찾았던 복상황버섯지역인데 엉뚱한곳서 찾고 있으니 간만에 와서 헷갈림?
위에 상품이 많입 오니는데 목청 주문에 가지에 걸터있는것만 전시용으로.
내려 가면서 전시용 복상황 그리고 큰 찔레넝쿨은 가끔 수색을 하는데 없어요.
눈빨이 날리고 있네요 아무래도 내일 또 눈청소가?.
언덕길 5시 넘어 이동입니다.
목청 재 주문님 산더덕 야그 했더니 그것 서비스 우너해서 드릴것이고 찔레버섯과 약간의 황철상황
어제 수확한 최상품 복상황 구로동의 고객님 달라고 하셔서 손질을.
그리고 목청이 너무 많아서 뻬내여 어느정도것 3Kg180g봉지는 60g 입니다
목청 주문하신분은 서산인데 제주문 전화는 부천에 선물로 병에 넣어 택배 붙었는데 도
착시 받는분 병이 모두 께져 단혹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재 선물을 하기위해 목청 주문을
그리고 상호항버섯외 다른것 운운에 산더덕 조금 했다고 하니 그곳에 보낼줄것을 부탁에
에궁 괜히 야그해서 그리고 구로동의 고객님 복상황 1kg주문 몇분후 전화에 2kg주문에
디씨 해달라고 해서 5만원 빼드린다고 원래 빼드릴수 있는 가격이 아니지만 설날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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