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작성후 취침에 온도가 많이 올라가고.
아침6시50분경 그닥 많이 내려가지 않아 다행?.
요즘 한파와 강풍에 근교 산행에 애마 기름 간만에 넣네요.
산행지 초입에?왠 떡?질레버섯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하산시에도 주위서 많이 했어요.
곳곳에 보이지만 하산새 수색 하기로 하고 사고전에 사시나무에ㅐ 붙은 황철상황 여러게 잘있나?
도착지점 경사가 아주 심합니다.
노봉방이 있음은?목청도 닜었을터?.
오늘도 다이어트에 감귤 5개 갖고와 틈틈히 먹고 있아요.
거의 7~~8년만에 찾은곳인데 오동나무가 주위 많이 보이네요 당시 오동나무에 신경 안씀에?.
분명히 나무꼭대기에 갓 황철상황 몇게 봤는데 안보입니다 해간 흔적도 없는데.
분명이 이곳인데?이곳이 아니고 다른곳을 착각 했나?싶기도 하지만 분명한데 안보입니다 이상하게도?.
곳곳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개 보았는데 괭이로 치니 속이 빈것이 많네요.
쓰려진 나무들 많은데 나무 껍질 벗겨진것 많으나 나무위 붙은것 찾는데 안보입니다 된장.
능선 너머를 오늘 수차례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괭이로 쳐보는데 속이 빈것 같아 담에 수색을?.
한참이동후 뽀두락 나무웨에도 목청꿀 흔적이 속이 비였고 5월경 수색을.
그리고 이곳 위치 우축은 산도라지 군락지 그리고 정상부근은 복상황수확시 씨장뇌와 묘장뇌 20년전 본인심음
야산이라 온도 확실히 많이 올라 갓네요 하지만 오후엔 더더욱?.
또 능선을 넘고 이동후 또 몇개 넘고 반복인데 능선 사진만 몇개를.
하산중입니다 완전 경사진곳서 사진을 찍고요.
아침 올라가기전 초입서 보았는데 또 그장소에서 찔레버섯을 봅니다 주위 샅샅히 수색을,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2017년 목청 한나무서 18kg을 했던곳 당사 찔레넝쿨 봐서리 이동.
시간 조금 지났다고 온도가 올라갓어요 현재시각 이곳 밤의 온도는 -2도 입니다.
앞전 황철상황 수확지 아직 성장이 더딥니다 높은곳은 못했고.
감귤 5개나 목고 해서 몸이 차가워서 따근한 커피와 사골국을 먹습니다.
주위에 우슬이 많이 보입니다 관저에 좋다는데.
이곳서 2017년에 목청 18kg을 했던 장소 당시 반식 분배 본인 9kg.
찔레버섯은 안보입니다 하산후 시간이 많아서 주위 탐색을 해봅니다.
그간 거래하던 대구상인 사장님 아직도 입원중 나중 문자는 월요일경 퇴원 소식이?.
오늘 수확물 찔레 상황버섯입니다 황철상황 복상황등 발품이 안되여 이젠 찔레상황버섯
이라도 해야할판이라 하는 중입니다 카스 SNS 에는 진작에 올렸으나 언몸 목이다 방금
전 기상을 해서 카페에 산행기는 늦었네요 고로 저녁 전입니다 애마로는 한계가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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