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산행.227

                 

                            요즘 취미는 없지만 목요일 도시어부 끝가지 보느라고 더 늦은 취침을.

  다시 한파가 에궁 풍기에 오신다는 형님 오전에 오신다고 하셧는데 아침 8시에 도착여서 만나 뵙지 못하고.

        근처 백두대간 복상황 찔레버섯이나 해야 겠습니다 수색중 어린것과 노버섯이 많아요 오늘은.

                             계곡은 얼음골 입니다 조심히 이동을 합니다.

                             보이는것중 하나만 수확을 합니다 작은것은 차후를 위해.

                찔레버섯 있을법 한데 전혀 안보입니다 수십역곳 수색인데 대부분 대물들 뿐입니다.

                      오늘도 감귤을 5개 오늘은 보온통 먹기전에 모두 먹었네요 다이어트중?..^^

            예전에는 이곳도 애마로 주행을 했는데 안온지 오래되여 흔적이 있어야 길도 닿아지는데.

                 버섯이 노버섯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새롭게 나오는 버섯들도 보입니다.

                          음지 계곡은 얼음뿜 양지 곅고은 그나마 많이 얼지는 않았네요.

                            몇개만 수확 나머지는 노버섯들로 변했고.

                   새로 나오는 복상황버섯들 10년후에나 상품읻 ㅚㄹ것 같네요.

                      찔레버섯이 전혀 안보입니다 찔레가 대부분 대물들임을?.

                일교차가 너무 심합니다 아침은 영하 -11.5도 현재는 영상권입니다.

    음지에는 눈이 쌓여 있는데 넝쿨숲 거이 수색햇으나 전혀 안보입니다 감귤로 인해 늦게 점심을 해결을.

                        막판에 찔레버섯을 봅니다 처음에 하나 보이다가 작은것 3개를 

                  오늘의 수확물 저조하지만 꽝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컴의 사진 넣기가 안되어서 저장사진 수천장 삭재후 재부팅 몇번후에 이제 산행

 

기를 올리는데 일교차가 심한 온도 하지만 현재 9시17분경 -7도입니다 이곳지역은 일교

 

차가 너무 심합니다 다행히 강풍이 없어 다행 내일이 어느덧 주말이고 설은 이제 몇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