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은 영하 5도 오늘은 배가 되는 영하권 낮은 어떨지 궁금?.
저곳으로 이동하려는데 밑에까지 얼음빙판이 사시나무 몇개 보이고,
시산제때 공개했던 지역 약이되는 음식님 첫 산삼 채취장소 이곳도 고산이지만 효자면.
처음 찔레넝쿨이 많이 보이는데 뒤져 보는데 얼씨구?초입에 보이는데 그후엔 안보이고.
찔레상황버섯 변비에 좋은데 요즘도 구준히 달여 먹습니다.
큰 찔레넝쿨이 엄청 많은데 전체 수색을 합니다만 없네요.
어라?왠 건물이?그리고 염소를 키우는데 하산시 어처구니가 없는일을 하지만 나중 하산시 최시문중 후배명답
사시나무 아름드리에 상황버섯 앞전에 본게 있는데 일단 차단막이 있어 가지 않고 주위만.
작은 편상황버섯만 보이고 안쪽은 그림의 떡?.
아름드리 오동나무 올봄에 다시 확인을.
꼭대기에 복상황이 좀더 성정을 합니다 수확을 그리고 밑에것 하나만 수확을.
있을것 같은데 없는 찔레버섯 남쪽으로 가야 있는다?에궁 백두대간 지역이라 안보이는가?.
수확한 복상황 하나와 오늘도 감귤로 다이어트 입니다.
어라 작은곳에서 손도 대지 않았는데 버섯이 보입니다 낙엽치우니 두개가?.
아침것과 약간 큰것옆것과 3개만 하고 더이상 안보여 주네요.
목청 앞전에 보였는데 잊고 있었는데 두두려 봅니다.
하늘 다람쥐가 나온다는것은?목청과 공생이므로 토봉들 나올시기에 확인을?.
능선 정상부근 사시나무 군락지로 이동을.
너무 늦어서 껍질 모두 벗겨지고 밑둥에 편상황만 보일뿐입니다 그리고
이곳이 2007년 때삼본곳 시산제때 못난이님 한채 발견을 했던곳.
왠일?거주지역 현재시각 영상권 마당의 언수도 나올수도.
버섯이 안보입니다 황철상황버섯지 너무 늦어서 껍질등 벗겨지고요.
장수건강원에서 칡즙도 판매하는데 쓰네요 50본지에 택배비 포함 5만원 저렴한 가격인
지?모릅니다 이곳 후배도 최씨인데 그곳 최씨문중 전체산이라고 해서 물어보려 왔는데
전체는 아니라고 나중에 그리 말하면 지적도 어쩌고 해보라고 후배산도 주위 많으니 걱
정말고 산행하라고 하네요 25년전 부터 산행을 한곳인데 그곳 아짐씨 지난해 왔다고 입
산금지 어쩌고 하는바람에 이젠 산삼보다는 목청 보려 오는데 후배에게 가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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