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신간 허리찜질 취침후 산행기 올렸는데 새벽3시가 넘어서 취침을.
기상은 항상 그 시각에 보충 잠좀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아 눈껍풀 잠기는데 읍네에 볼일과 2017년 개척지
지난해 11월에 친구딸 결혼을 했는데 던 벌이 안되고 있어 비상금 끄집어 내려 축의금 늦게 입금하고.
가죽장갑 예약한것 구입하고.
어제 보곡 장수건강원 동생이 예천 상설시장안에서 건강원 두곳을 한다케서 사진찍어 올릴려고
한쪽은 여러가지 괴일등 칡즙을 하네요 홍보 해줍니다.
2017년 개척산행지 생각나서 가보는데 정상이 300m도 안되는곳 입니다.
이동중에 눈에 뛰는 찔레버섯이 있어 작은가방에 끌을 끄집어 냅니다.
작은가방에 감귤 5개 오늘도 다이어트중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찾은 상황버섯지 이곳도 나무껍질 벗겨진곳 너무 많아요 잊고 있다 생각나서 왔거늘.
사시나무에 세로로 구멍이?그래서 부려졌나 봅니다.
복상황버섯도 보이는데 아직 상품전입니다 그당시 전체 수색을 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에궁 껍질벗겨진것이 너무 많아요 너무 늦게 생각나서리.
능선너머 사시나무 군락지가 보이는데 얼른 올라가보는데??
하지만 모두 어린나무들 뿐입니다만 이동후 멀리는 아름드리 보이고.
줌으로 당겼는데 멀리에 사시군락지 하지만 저곳은 지난해 야생더덕 켓던장소 위일뿐 입니다.
이곳지역은 확실히 덥습니다 이런 온도라면 벌도 보일턴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주위에 몇개더 있네요.
아름드리 쓰려진 사시나무 끄트머리에 편상황이 보여서 가보는데,
다행히 밑으로 보는데 두곳서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한참이동후 구멍과 주위 갓상황이 보이고 밑 아궁이에도 상황버섯이 자생을 하고 있고.
담주 월요일 귀빠진날 생일상 땡겨 먹었으나 오곡밥 해먹을 생각에?하지만 계산대에서 작은게 있어
세트외 앞에것 합쳐 13만원 요건 위것 배고 2만원대 구름과자도 포인트로.
찔레버섯 수확물입니다 큰것은 판매용 작은것은 달여먹을용입니다.
그리고 황철 갓 편상황버섯 수확물입니다 1kg입니다 밥값은 충분 현재 졸음껌 4개 씹으
면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엄청 졸립습니다 산행기 모두 올린뒤 잠시 눈좀 붙어야 겠
습니다 내일은 풍기로 앞전 잇몸약이 서울 예천에 없어 원래 구입처엔 있을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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