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 취침에 잠을 무진장 많이 잣네요 그리고 성루과 예천읍 약국 단종되었다고 해서 풍기로.
설날에 왔던 눈이 모래제 넘는순간 아직도 녹지 않고 있네요.
풍기 대춘당 약국엔 약이 있어 대량으로 구입이것과 다른것 있는데 구입시 복용 고통은 없어지고요.
풍기서는 말하길 단종이 안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서울등 예천읍엔 단종이?.
산행지는 오래전 회원 공개한 지역인데 상황버섯은 제외하고 찔레버섯 보려 왔는데 오늘도 다이어트.
공게지역 묵밭이 많을줄 알았는데 그냥 산야였네요.
꼭대기는 그나마 상품이 많아요 하지만 그림의 떡?화중지병입니다.
아무리 둘려봐도 찔레넝쿨이 안보입니다 어쩌다가 보여도 작은것만,
큰 골을 두개 왔다 갔다 했으나 안보이고요.
이거라도 해서 나중 성신에 나눔을 합니다.
안정아지매댁 연기가 자욱해서 들어가보는데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손 두부가 한모에 4천원?20판 주문 받았다고 비지 주문에 3일후 오라고 하네요.
간만에 찾은곳 잡뼈와 사태고기 배추넣고 끓일생각에 포인트로 구입을.
요즘 커피가 아닌 찔레버섯 달인물로 복용을 합니다 사장안의 배추가 비싸서 농협마트로.
계란 오랫만에 마늘과 감자만 배추 시장보다 3배가 비싸 일단 포인트로 구입후.
다시 시장가서 배추 구입 3단에 1만2천원.
성신서 잡담나누다 요즘 사람들 만나면 대선 얘기로 끝나는데 그때문에?경북이 수치스럽다고 하네요.
거주지로 향하는 중입니다 동네 도착시 어르신들도 대선 야그로 설날에 자녀들 와서 대
선에 대해 설명들 하고 갔다고 하네요 저도 모르고 있다거 설날에 알았으나 유트브보고
알았네요 잡뼈에 마늘 배추 통채 썰어서 넣고 끓이는중입니다 현재 내일은 어제 산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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