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찜통의것은 자정쯤 오늘 아침은 10시30분까지 끓이다 산행지로 배추 한다발 넣고 두개째
이틀전 산행지로 가려다 다른코스 이동입니다.
상황버섯 발품 안되여 산도라지 산행 하지만?.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이곳이 아닌가베요.
성황당이 보여야 하는데 안보입니다 애마타고 밑으로 이동후 산행을.
지난해 봄과 초여름 가뭄에 약초가 안보이는듯 다른지역은 나왔을터
싹대하나가 보입니다만 에궁 청미레 넝쿨 뿌리쪽.
청미레 뿌리가 있어서 역시나 손장을 입네요 에궁.
이후로 보이지 않네요 삭이 나올시기에 다시 와야 겠어요 그리고 성황당은 어디에?.
찔레버섯도 안보이고요 오늘 날씨 덥네요 산행복은 겨울차림인데.
오전 예천 군민회 카페지기님 전화연락에 마니상회 기영환 유트브 하는사람 전번 알려 달라해 과자봉지 구입
알았음. 그리고 곧 바로 전화 연락해서 문자로 보내 드리고 귀가 하다가 산야 엔진톱 소리가 나서 가보는데~
거주지도 온도차가 초여름 날씨네요.
안쪽에서 벌목소리가 산삼 능이 송이버섯등 여러 구광터인데 없어지는 구광터.
대물찔레나무 수색도 합니다만 전혀 안보이고요.
6시에 도착후 곧바로 까스불 작용 2탕째 배추 두개째 그리고 사태 앞전 1근과 이번 1근을.
어제는 지난해 5월2일 산삼 채취전 예약판매긇 올렸는데 오늘도 산행기 올리기전 지난
해 4월26일 산삼 예약 판매글 올렸습니다 올해부터 획기적으로 해보고 있습니다 다른분
들은 이러한 방법을 했는지 모르지만 처음 시도 해봅니다 발품이 안되여서 산행에 요즘
재미가 없어요 어제 약복용후 소주 마시고 잣는데 이상없어요 다행입니다 오늘도 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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