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과 마눌이 해준 미역국 아주 맛납니다만 새벽에 꿈속에 어머님 다녀 가셧습니다ㅠㅠ
이틀전부터 미세먼지가 백두대간에도 심합니다.
토요일 기름 넣을땐 1600원대 오늘은 1700원대?인상이 되었네요 된장
별세하신 어머님 꿈속에 오셔서 나물반찬 먹으라 해서 구입후 애마사물함에 넣고 출발전.
예천읍네의 파리바케트 멤버쉽으로 20%인하주문을.
약간 비산 조각케익 귀빠진날 셀프 생일을 통채 구입하고 싶으나?.
오늘도 다이어트용 감귤을 갖고 갑니다 5개만.
이곳지역은 사고전 하수오등 복상황 했던지역입니다 찔레나무가 많이 보이지만.
어제 사월님 카톡 보닌 좋아하는 가야식당의 사철탕 쏘신다고 하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이곳 칡뿌리 넝쿨이 아름드리입니다 것두?많습니다.
엄청큰 칡넝쿨들. 지난해 목청 수학시 함게 했던분께 알려주었는데 답변이 없음이.
그리고 군산의 후배가 문어 장어를 보내주겠다는데 어릴적 제사음식 문어벅다 식중독에 결려 먹지못함에?ㅠㅠ
수확하나도 없이 하산을 합니다 하구오는 지난해부터 이상하게 씨방이 안보인답니다.
옆골로 이동을 위해 주행을 합니다.
이곳도 찔레넝쿨 나무는 먾은데 버섯이 전혀 안보입니다.
이곳도 아름드리 칡넝쿨이 보입니다.
2017년 목청 수확지가 가까워집니다.
복상황 상품 하나만 수확을 합니다 암것도 없이 하산을 즘하시네요 산신님께서?~~~^^
오후에 보냈는데 아버님 4시넘어 전화가 왔어요 사랑합니다 아버님~~~^^
어머님께 보여주기식 쟁반을 구입합니다.
귀가중에도 혹시나 찔레버섯 답사 오늘도 어제에 이여 암것도 안보여 줍니다.
계란은 노은자가 상둥잊 전체가 그러네요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 보여주기식의 오곡밥의
귀빠진날의 음식 내일이면 소박하게 식사할것인데 오늘만큼은 보여주기식으로 장만을
진짜 홀로 살면서 이리 푸짐하긴 처음일 입니다 의성에 가보고 싶은데 지난해 3월4월경
에 대박친곳 가봐야 약간의 수확일진데 어제에 이여 오늘도 꽝입니다 셀프식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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