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눈빨이 날리고 요즘 유트브 손상대 티비 보느라 제미가 있네요.
어제는 영상10도 아침은 영하6도 그히고 현재시각엔 7시52분 영하8도 덥다 추우니 더 추버요 느깜상,
어제 사온 오곡반찬 소태여서 끓어놓은 물에 모두 넣습니다 짜도?너무짭니다 된장.
헹기니 잔막이 없어지고 경상도 음식 반찬 짠것은 알지만 너무 짜네요 된장.
풍기서 시온 왕란 계란 노른자가 모두 쌍란입니다.
오곡밥에 마눌의 미역국 헹긴 반찬과 계란으로 아침해결후.
오래전 공개한 구광터 뒤산쪽입니다 너무 춥고 강풍마져 붑니다.
감귤 애마 사과상자에 많이 갖고 다니고 있는데 지인들 만나면 드리고 가방엔 5개만 넣습니다.
어제에 이여 오늘도 물창고멘 헬기가 지나고 있는데 어디 산불?너무 건조되여 걱정입니다.
찔레넝쿨숲 머리부터 들이미고 수색을 합니다 수색한곳 사진 80장 이상 뺀뒤 올리는중 입니다.
간만에 보는 찔레버섯입니다 몇일간 못본 찔레버섯 입니다.
수색시 업슨곳이 더 많아요 강풍만 불지 않음 다행인데.
정상엔 오래전 재래종 뽕상황버섯 본곳인데 본시기후 담해에 해갔네요.
조그만한것 보이고 일단 수확을 합니다.
거주지보단 그나마 덜 추운 기온입니다.
알람시각인데도 주위는 햇살이 많이 있습니다 좌축 옆산으로 가면 산삼이 많이 보이는 구광터 입니다.
머리통 들이미여 보는데 많아서 짤라서 사진을 찍습니다.
찔레버섯 밑줄기에 오손도손하게 줄지여 있네요 보기 좋음.
그리고 하산시 다시 보는 찔레버섯.
기온이 떨어져 찔레버섯 달인물이 미지근 합니다 이젠 갈증해소로
집에 도착하니 반가운 선물이박스가 도착을 했네요.
대물 장어와 문어 2007년 가입한 회원이자 완도의 후배가 보내왔는데 해먹을 위치가 안
되어서 내일 아버님 형님좋아하셔 보낼참입니다 예전에는 꽃게도 많이 보내줘여 좋았음.
몇일간 수확없는 산행하다가 오랜만에 약간의 수확을 하게 됩니다 이리 많은데 무게는
80g압니다 스카이티비 3일전부터 체널 돌리면 초당 광고때문에 왕 짜증이 납니다 이곳
에도 다른 유선이 나오면 곧 해지 할턴데 돌리는 체녈마다 같은 그림이 나와서 왕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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