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5일부터 수확한 찔레버섯 2kg 주문 전체는3kg있으나 첫 거래라 덤을 주기위해.
140g 덤으로 주는데 부피에 비해 무게가 너무 안나갑니다ㅠㅠ
간만에 택배 보냅니다 보험 택배입니다 그리고 읍네서 쥐약 구입후 어제 산행지로 이동.
어제 산행지 건너편 넝쿨숲으로 이동을 하는데 너무도 안보입니다.
하나라도 봐야?테두리 공략을 할건데 마치네요 허리아포요.
어제 산행지 좌축으로 이동을 할끼?말끼망설이다.
그래도 오기가 나서 전체 수색을 합니다 이로써?빡센산행이 되였네요
현재는 서늘 하지만1시넘어선 덥답니다.
요것 하나만 보고 전체 수색을 하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허리가 너무 아포요 바지도 교체하고 와서 따갑기도.
짜증나게 안보입니다 넝쿨숲 어렵게 이동을 하는데 버겁습니다.
정상 능선주위 산소에서 좌축으로 어제 산행지로 이동을 합니다 이삭이라도?.
능선 그늘서 잠시 쉬고 있는데 조기 앞에 대박물건이 보입니다.
1시넘어 대박을 봅니다앞전 영상물 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얼씨구나 입니다.
상품은 봉지에 담아 베냥에 비매품은 하산후 읍네 25시에 드렸습니다.
사시나무들 어제 찍은곳 줌으로 당겼습니다.
엉굼 엉금 기어가서 하나씩 봅니다 이렇게 보여야?산행재미가 있거늘?.
하나둘씩 보입니다 너무 덥습니다 넝쿨숲 속으로 이동에는.
너무 더워서 산도라지 달인물 작은가방에 넣고 기어갑니다 배고품에?
내일부턴 달인물 냉동해서 갖고 와야 겠어요 뜨거운 배추 사골국도 덥기만 그래도 배고파서 모두.
너무 힘듭니다 오전에 너무 빡세게 해서리 허리가 아포요 아직 전기요에 찜질 못했어요.
오후 수확물입니다 적지 않은 수확물입니다 간만에 현금 출금하고 주머니에 현금 넣으니
넉넉해집니다 그리고 산도라지 달인물이 이제 거의 없어 뜨거운물에 씻어 현재 찜통에다
넣어 끓이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양을 넣고 줄어들때 아직 저녁전 쌀도 씻어 밥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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