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1절 순국선열님들께 묵념과 유관순 누남의 묵념하고 아차미7시부터 9시까지 이슬비그치고.
면소재지옆 삼거리도 벌목이 요즘 수십곳 벌목이.
개복숭아 나무 군락지 지나고.
찔레버섯 조금 보이고 수확하고.
낮 정오쯤 영상 12도 더워서 목도리 풀고요.
이곳이 지난해 재피나무 군락지 강풍에 껍질 모두 사라지고.
그나마 산야에도 찔레버섯이 보여서 다행?.
공개하지 않은곳 지난해 8월경 산도라지 켓던곳인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보온통에도 이젠 ㅏㄴ도라지 달인물 패트병에도 보온통의 배추사골국으로 점심해결.
너무 암보입니다 사고전이면 정상 금방인데 버겁네요 느릿느릿 산행이.
정상까지 갔으나 산도라지외는 보입니다만 찾는 약초는 없어요.
이러다 산도라지 싹대 잊어버리는것?아닌지.
멧돼지 놀이터에 잠시 휴식을 합니다.
산더덕입니다만 하나라서 그냥 갑니다.
대물줄기?하지만 좌축에 케간 자리가 많아요 흔적이 있네요.
정오지나서는 12도 하지만 4시30분에 영상9도 산도라지 싹대보고 천혜향으로 간식타임,
달랑 하산시 3개의 산도라지 켓네요.
하산시 찔레버섯이라도?하지만 나온 테두리가 아니라서 안보이는곳.
저곳 황철상황버섯 자링니데 톱질흔적이 있어 가봅니다.
해간 흔적이 있네요 지난해 이른 봄에 왔던곳인데.
우계리 은풍간 도로 확장?반가운 뉴스입니다.
약간의 수확물입니다 오늘은 전체산야 정상까지 수색하느라 몸이 버거운것 잊고 산행을
해서 허리고통 장난이 아니라서 취침은 안했으나 장시간 전기요에 찜질하느라 늦은산행
기를 올립니다 싹이 올라오는 시기에 해야 하는가?공개 않은곳 산행해도 객꾼들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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